19일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학생위원회는 구전남도청앞에서 광주항쟁정신계승! 전두환즉각구속! 자유한국당해체!> 집회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광주항쟁정신 계승하여 악폐세력 청산하자!>·<광주항쟁 사살명령 전두환 즉각 구속하라!>·<살인마 전두환 비호하는 자유한국당 해체하라!>·<청년학생 앞장서서 광주항쟁진실 밝혀내자!> 구호피시를 들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힘차게 불렀다.

사회자는 <광주민중들의 자주·민주·통일을 향한 투쟁의 불길은 아직 꺼지지 않았다>며 <광주항쟁정신을 계승하고 5월영령의 뜻을 이어받아 새로운길로 힘차게 전진하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참가자들은 한목소리로 구호 <청년학생 앞장서서 광주민중항쟁정신 계승하자!>·<전두환 즉각 구속하고 자유한국당 해체하라!>를 외쳤다.

첫 번째 발언자로 나선 윤희준민중민주당학생당원은 미군은 1979년 거세게 타오른 부마항쟁의 기세를 꺾고자 전두환파쇼정권을 만들었다> <전두환신군부를 규탄하고 민주주의의 실현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선 시민들을 전두환은 폭력으로 무마하려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정보요원증언에 의해 광주민중항쟁 당시 전두환이 직접 사살명령을 내렸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전두환은 사살을 명하고 시민들을 인민군의 소행, 빨갱이·간첩으로 몰아세웠다>고 밝혔다.

 윤상원 열사는 <우리는 오늘 여기서 패배하지만 내일의 역사는 우리를 승리자로 만들 것>이라 말했다> <끝까지 전남도청을 사수하며 부당함에 저항하고 투쟁했던 광주민중의 피의 역사는 전세계 민중들의 가슴에 용기를 줬다>고 힘주어 말했다.

윤희준당원은 <미제국주의는 48년 제주4.3과 광주5.18을 비롯한 역사의 고비마다 자행된 민중학살의 직접적인 배후>라며 <광주민중항쟁은 끝나지 않았다>고 강력히 규탄했다.

그러면서 <민중민주당학생위원회는 5.18민중항쟁정신을 계승해 전두환처벌·미군철거·자유한국당해체를 이룰때까지 투쟁하겠다>고 목소리 높였다.

서형훈민중민주당학생당원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사회의 주인이 되기위해 죽음을 각오하고 광장에 모였던 80년 광주시민들의 흔적을 찾아 광주에 방문했다> <광주5월은 수백명의 광주시민들이 학살당한 아픔의 역사기도 하지만 정의를 죽음으로 사수한 항쟁의 역사다>고 언급했다.

계속해서 <광주민중항쟁으로 우방국인줄 알았던 미국의 본질이 만천하에 드러났다>면서 <학살의 진실을 가리고자 시청광장을 시멘트로 덮은 자유한국당은 지금도 광주민중항쟁에 대한 망언을 쏟아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80년 항쟁당시 광주시민은 죽일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왜곡을 뚫고 87년 세상을 변화시켰듯 광주에 온 청년들이 진실을 가지고 세상에 나갈것이다> <그길에 민중민주당학생위원회가 앞장서 투쟁하겠다>고 단호히 말했다.

다음으로 프랑스리옹청년동맹의 연대성명서를 민지원민중민주당학생당원이 대독했다.

리옹청년동맹은 미점령군이 지원했던 남코리아군대의 폭력적인 탄압을 기억한다>면서 <군사독재정부는 모든 통신을 차단하고 도시를 포위했으나 혁명의 불길을 멈출순 없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항쟁의 열사들은 마치 우리의 파리코뮌열사들이기도 하며 코리아노동계급의 열사들이기도 하다라며 <코리아 노동계급과 어깨걸고 평화와 통일을 위한 투쟁, 노동자 민중이 주인이 되는 사회를 위한 투쟁을 계속해 나가자>고 촉구했다.

오승철민중민주당학생위원장은 <39년전 우리가 서있는 이땅은 학살자전두환에 의해 짓밟혀졌고 광주민중들은 전남도청을 끝까지 사수하겠다며 목숨걸고 싸웠다>면서 <왜쏘았는가, 왜찔렀는가, 누가 명령했는가. 누구도 대답하지 못하는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광주는 끝나지 않았고 살아있다.>고 강조했다.

오승철위원장은 <세월이 흘러도 애국애족의 5.18민중항쟁을 계속해서 왜곡은폐 하려는 세력이 존재하기 때문에 진상규명이 제대로 될 수 없다> <80 5월에는 전두환의 군홧발로 더럽혀진 이땅이 2019년 지금 황교안의 구둣발에 의해 더렵혀지고 있다>고 규탄했다.

 <자유한국당이 광주에 발을 들이고 계속 망언망동을 해도 존재하는 이유, 전두환이 공수부대를 앞세워 광주민중을 학살하고 지금까지 떵떵거리며 살수 있는 이유는 그들뒤에 미군이 있기때문>라며 <도청에서 생을 마감한 이들을 승리자로 기억되게 하는 것, 광주정신을 계승하는 것은 미군을 몰아내 이땅의 자주를 되찾고 민주주의와 통일로 나가는 것 뿐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그길의 앞장에 언제나 우리 민중민주당학생위원회의 자주의깃발이 나부낄것이다>고 소리높여 외쳤다.

이경송민중민주당학생당원의 성명 전두환학살자를 엄벌하고 자유한국당을 해체하며 그 배후조종 미군을 철거하라!> 낭독후 참가자들은 광주출전가를 끝으로 집회를 마쳤다.

<광주항쟁정신계승! 전두환즉각구속! 자유한국당해체!> 민중민주당학생위원회 집회
https://www.facebook.com/hwansuniv/video
s/432228760907683/


리옹진보청년동맹의 지지선언

오늘 우리는 광주항쟁 39돌을 기리며 당시 미점령군이 지원했던 남코리아군대의 폭력적인 탄압을 기억합니다.

39년전 소위 <공화국>이라 불리던 남코리아는 독재자 박정희의 후신 전두환독재자의 통치를 받았습니다. 39년전코리아의 근로대중들노동자들과 학생들은 자유존엄평화그리고 민주주의와 통일을 위해 미제국주의 통제하에 이루어지는 독재에 맞서 일어났습니다.

애초부터 이 민중들의 항쟁은 경찰에 의해 강하게 탄압받았습니다광주항쟁 초기부터 군부독재무력에 의해 이미 많은 이들이 죽임을 당하거나 부상을 입었습니다.

폭력진압에 맞서조직된 노동자들은 그들 자신을 보호하기위해계급과 민중의 해방으로 전진하기위해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자들을 청산하기위해 무기를 들기로 결심했습니다공동체안에서 스스로 조직된 도시와 노동자들은 생산수단과 지역정부를 틀어쥐었습니다.

군사독재정부는 모든 통신을 차단하고 도시를 포위했습니다그러나 혁명의 불길을 멈출순없었습니다다른 도시들도 항쟁소식을 듣고 함께 했습니다하지만 이렇게 새롭게 일어난곳들은 즉시 탄압받았습니다.

미점령군대와 합작하여 이들의 장비를 가지고 전두환군대는 수단을 가리지않고 혁명을 박살내기위해 도시로 들어갔습니다.

2000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학살당했고 코리아민중의 평화민주주의진정한 해방을 위한 전장에서 쓰러져갔습니다수천명이 체포되고 많은 사람들이 거짓재판에서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프랑스를 포함하여 서구 제국주의국가들에서 부르주아들은 이런 역사적순간의 진실을 감추려합니다왜냐하면 코리아에서 이윤을 계속해서 얻기위해 꼭두각시독재자를 세우고 지지한 자들이 이 부르주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광주항쟁의 2000명열사들을 기리며 코리아노동자들과 함께 일어섭시다광주항쟁의 열사들은 마치 우리의 파리코뮌열사들이기도 하며 코리아노동계급의 열사들이기도 합니다.

일본의 파쇼적 식민지배하에서 죽어간 수십만 노동자들을 기리며 코리아노동자들과 함께 일어섭시다.

1950~1953년 미국과 서구자본주의국가들의 제국주의적침략전쟁에 의해 죽어간 수백만의 열사들을 기리며 코리아노동자들과 함께 일어섭시다.

제국주의에 반대해 투쟁하다가 목숨을 잃은 제주의 열사들을 기리며 코리아노동자들과 함께 일어섭시다.

북한과 남한이 있는게 아닙니다오직 하나의 민중하나의 민족이며 그렇기에 코리아는 반드시 통일돼야합니다.

코리아 노동계급과 어깨걸고 평화와 통일을 위한 투쟁노동자 민중이 주인이 되는 사회를 위한 투쟁을 계속해나갑시다!


Support declaration of the communist youth of Lyon.

Today we commemorate the 39th anniversary of Gwangju Commune and its violent crushing by the Korean army, supported by the Yankee occupation troops.

39 years ago, Korean so called « Republic » was ruled by dictator Park Chung Hee’s successor, dictator Chung Doo-Hwam. 39 years ago, the working people of Korea, workers and students, arises against this dictatorship under American imperialism control, arises to win their right for freedom, for dignity, for peace, democracy and reunification.

Since the very beginning, this peoples uprising have been strongly repressed by the police. By the first days of Gwangju uprising, many had already been killed or wounded by the fascist militia of the State.

Facing this violent repression, organized workers decided to grab weapons in order to defend themselves, to go forward on offensive for the liberation of their class, of their people, to get rid of the imperialists and their supporters. The city organized itself in commune and the workers took over control of the means of production and of local administration.

Korean fascist government blocked out all communications coming from the city and besieged it. But this was not enough to stop the powder trail of the revolution. Other cities heard about the uprising and joined it. But those new uprising fireplaces had immediately been repressed.

With collaboration of American occupations troops, with its equipment, Chun Doo Hwan’s military entered the city with no other orders but to smash down the revolution by any means.

More than 2000 workers have been slaughtered, felt on the field of battle for peace, democracy and true freedom for Korean people. Thousands of arestations happened, many have been sentenced to death in fake trials.

In our westerns imperialists countries, France included, the bourgeoisie try to hide the truth about those moments because our bourgeoisie takes a part of responsibilities for supporting and placing those puppet dictators in power in order to be able to continue to make profits in Korea.

Stand up with the Korean workers to commemorate the 2000 martyrs of Gwangju Commune for they are also our martyrs as the martyrs of Paris Commune are also the martyrs of the Korean working class.

Stand up with the Korean workers to commemorate the hundred of thousands of workers that died during the Japanese fascist colonial occupation.

Stand up with the Korean workers to commemorate the millions of martyrs of the American and western capitalists states imperialist aggression war of 1950 1953.

Stand up with the Korean workers to commemorate Jeju island’s martyrs, died in struggle against imperialism.

There is no North and no South, there is only one people, one nation, one and anly one Korea that must be reunited.

Let’s continue the struggle side by side with the Korean working class, for peace, reunification and a new society, where those who produces the wealth will be those who decide what to do with those wealth!



전두환학살자를 엄벌하고 자유한국당을 해체하며 그 배후조종 미군을 철거하라! 

하루가 멀다하고 전두환이 광주민중학살의 책임자라는 증거가 공개되고있다. 김용장전주남미군정보요원은 계엄군의 발포직전 전두환이 헬기를 타고 광주에 왔고 방문목적은 <사살명령>이었다고 증언했다. 또 <전두환이 현재 교착상태를 종료하고 시내로 진입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고있다>, <전두환이 군사행동이 필요하다고 결론을 내렸다>는 내용의 미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국 비밀문건이 공개됐다. 광주항쟁 최후의 유혈진압작전을 보고받은 전두환이 <굿아이디어>라고 평가한 문서는 전두환이 희대의 학살자라는 것을 확증한다. 특히 최근에는 계엄군이 광주항쟁 시위대에 신무기 성능을 시험한 정황까지 드러나 전두환무리에 대한 온민중의 분노가 폭발직전이다.   

전두환파쇼세력의 직계인 자유한국당의 광주항쟁모독이 도를 넘고있다. <북한군광주침투설>은 전두환이 허위날조한 것임이 드러났음에도 <5.18유공자명단> 공개에 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전두환비호당>이란 평가에 걸맞게 <5.18진상규명대국민공청회>를 열고 5.18왜곡에 열을 올린 자들도 자유한국당이다. 당대표 황교안은 <5.18망언>을 일삼은 자유한국당의원들에 대해선 <현재 수사중이어서 징계문제를 처리하는데 부담이 있을 수 있다>며 민중을 기만하고있다. 나아가 감히 광주를 방문해 광주시민의 분노를 촉발시키며 <지역갈등>을 조작하는 꼼수를 쓰고있다. 친미주구며 파쇼세력이라는 점에서 전두환과 황교안은 차이가 없다.  

전두환과 자유한국당이 행동대장이라면 그 배후조종자는 미국이다. 군사작전권을 쥐고있는 미국의 승인없이 계엄군의 광주유혈진압은 불가능하다. 광주항쟁당시 특수부대의 이동과 진압작전을 미리 보고받았고 미군의 동의하에 학살이 자행된 것은 미언론과 미정부기관<비밀문건>을 통해 세상에 공개된지 오래다. 12.12군사쿠데타관련 전주남미군사령관 위컴의 <미국이 남코리아공작에서 가장 성공한 일은 전두환정권이 수립된 것이다. 우리노력은 헛되지 않았으며 우리보람도 크다.>망언은 미군의 악랄한 내정간섭을 정확히 보여준다. 미국은 지금까지도 미군을 앞세워 분단을 고착화하고 반공이데올로기를 확산시켜 광주항쟁을 <북한군의소행>, <빨갱이의폭동>으로 매도해왔다. 미국은 우방국도 민주주의의 수호자도 아닌 제국주의국가이자 침략세력일 뿐이다.   

희대의 학살자 전두환을 처벌하고 자유한국당해체와 미군철거를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역사를 바로잡고 새사회를 앞당기는 투쟁의 전열에는 항상 청년학생이 있었다. 광주망월동에 잠들어있는 민족민주열사들이 미제국주의반대와 군부파쇼반대를 외치며 산화해간 사실을 절대 잊을 수 없다. 광주항쟁전사들의 마지막격전지인 구전남도청앞에서 우리는 피끓는 분노를 담아 전두환·자유한국당수구악폐세력을 청산하고 전쟁의화근, 만악의근원인 미군을 철거시키는데 가장 앞장에 설 것을 결의한다. 민중의 아들딸들인, 모든 양심적이며 정의로운 청년학생들은 학살자 전두환과 배후조종자 미군을 끝장내고 참다운 민주주의와 자주적통일의 새세상을 앞당겨 올 것이다.  

2019년 5월19일 광주 구전남도청앞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학생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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