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71 전남대·조선대 의과대학 개강연기 ... 학생들의 반발은 여전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4.16
670 <잊지말아달라는 절규> ... 총선전 숙대 대자보 주목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4.15
669 반일행동 소녀상사수문화제 진행 <우리의 역사와 자존을 지켜나가자>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4.12
668 대학진학 대신 기술직 선택 ... 논란의 미국대학 등록금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4.11
667 <친일반민족행위자 김활란동상 철거하자!> 이대정문앞 규탄기자회견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4.09
666 이대생·동문 700명 집회, 성상납막말 김준혁에 <사퇴로 사죄하라>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4.07
665 희망나비, 제주4.3민중항쟁 맞아 대자보 게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4.07
664 대학생들이 매긴 윤석열정부 점수는 <D학점, 학사경고 수준>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4.05
663 의료개혁대국민담화에도 의대생 107명 휴학 추가신청 … 재학생 55.1%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4.03
662 연세대노수석생활도서관, 노수석열사 28주기 추모주간 운영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4.02
661 [기고] 너는 먼저 강이 되었으니, 우리는 강줄기를 이어 바다로 가리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4.02
660 [기고] 우리의 행동은 승리를 만든다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4.02
659 <현역>대학생은 줄고 <N수>입학생은 늘어난다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4.02
658 <우리의 날갯짓은 큰 나비효과를 일으킬 것> 10.29참사유가족 대자보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4.01
657 <김밥 하나 못사먹는다> 대학청소경비노동자들 식대 현실화 촉구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3.31
656 카이스트재학생 대자보 〈과학을 꿈꿀수 있는 세상을 위해〉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3.29
655 <우리의 역사와 자존을 지키기 위한 투쟁> 반일행동 소녀상사수문화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3.27
654 <정치에 관심을 갖고 같이 행동하자> ... 청년들, 대자보 들고 거리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3.27
653 <누구나 그 물살에 휩쓸릴수 있었다> ... 총선 앞두고 대자보 확산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3.27
652 경상대 사회과학대교수들, 모집단위광역화 졸속추진 반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2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