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 |
팔레스타인 옹호한 미국대표정치철학자 독일대학 <초청취소> 당해
| 2024.04.16 |
1013 |
대학진학 대신 기술직 선택 ... 논란의 미국대학 등록금
| 2024.04.11 |
1012 |
〈가자지구 즉각 휴전〉 … 런던시위 20만명 집결
| 2024.04.02 |
1011 |
프랑스하원, <파리학살>추모일 제정 결의 채택
| 2024.03.30 |
1010 |
그리스 사립대도입반대시위 ... 1만3000명 대학생 거리로
| 2024.03.14 |
1009 |
팔레스타인행동, 케임브리지대학내 밸푸어초상화 훼손
| 2024.03.09 |
1008 |
촛불행동시드니, <피의자>이종섭 주호주대사 임명 규탄대회
| 2024.03.09 |
1007 |
중국간쑤성 규모6.2 지진, 최소 111명 사망
| 2023.12.19 |
1006 |
일본정부 소송 상고 포기 <한국정부가 조치해야>
| 2023.12.12 |
1005 |
중국에 이어 칠레에서도 규모 5.8 지진
| 2023.12.05 |
1004 |
세계적 물리학자 수피안타예교수, 이스라엘 공습에 사망
| 2023.12.05 |
1003 |
필리핀 대학에서 폭탄테러 ... 10여명 사상
| 2023.12.05 |
1002 |
미국서 팔레스타인대학생3명 피격 ... 혐오범죄가능성
| 2023.11.28 |
1001 |
세계곳곳에서 휴전촉구시위 ... <팔레스타인에 해방을>
| 2023.11.26 |
1000 |
일본정부, 항소심 패소에 주일한국대사초치 … <결코 받아들일수 없어>
| 2023.11.24 |
999 |
미대학가 스타벅스보이콧 열풍 … 노조탄압에 반기
| 2023.11.22 |
998 |
친팔레스타인시위 주도한 미컬럼비아대학생단체 정학처분
| 2023.11.21 |
997 |
이스라엘군, 무자비한 공격 … 사망자집계도 불가능
| 2023.11.19 |
996 |
미국 내 반(反)대학 확산 ... 미국인56% <대학 가치없다>
| 2023.11.18 |
995 |
미, 실업수당청구 2년만에 최대치 … 8주연속 상승세
| 2023.11.17 |
994 |
수능D-1, 블룸버그가 본 한국사회의 〈셧다운〉
| 2023.11.15 |
993 |
윤석열, 17일 미국스탠포드대학서 기시다 만나
| 2023.11.12 |
992 |
미 브랜다디스대학, 사립대중 최초로 <하마스지지> 금지
| 2023.11.10 |
991 |
네팔에서 규모 6.4지진 ... 최소 160명 사망
| 2023.11.07 |
990 |
<팔레스타인에 자유를!> 세계곳곳에서 휴전촉구시위 이어져
| 2023.11.05 |
989 |
미국컬럼비아대 수십명 학생들, 힐러리강의 듣던중 이탈
| 2023.11.05 |
988 |
미주요로펌, 미대학가들에 반이스라엘시위 중단 압박
| 2023.11.03 |
987 |
10.29참사 1주기 ... 미국·독일·호주서도 추모제 열려
| 2023.10.31 |
986 |
팔레스타인문제로 촉발된 연이은 기부금거부사태, 미국명문대 몸살
| 2023.10.26 |
985 |
이태원참사 다큐 <크러시> … 왜 한국에선 예고편도 볼수 없나
| 2023.10.23 |
984 |
아랍권, 카이로평화회의서 이스라엘 비난
| 2023.10.22 |
983 |
〈이슬람세계의 가혹한 보복〉 … 이스라엘규탄시위 폭발적 확산
| 2023.10.19 |
982 |
<팔레스타인무장투쟁지지는 범죄행위?> 세계대학곳곳에서 벌어지는 탄압
| 2023.10.19 |
981 |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대형병원 폭격 … 세계적 분노
| 2023.10.18 |
980 |
〈이스라엘 규탄〉성명낸 하버드생 신상 털려
| 2023.10.16 |
979 |
하버드대학생들 이스라엘규탄성명발표
| 2023.10.11 |
978 |
팔레스타인하마스-이스라엘 <전쟁>격화
| 2023.10.08 |
977 |
일본정부, IAEA총회에서 설전 ... 우려에도 후쿠시마핵오염수투기 2차방류 강행
| 2023.10.08 |
976 |
미국 자동차노조파업 확대 ... 잇따라 7000명 파업 동참
| 2023.10.02 |
975 |
독일 카셀대 학생들, 소녀상기습철거 반발 가면시위
| 2023.09.22 |
974 |
일본 도쿄신문, 자국정부 향해 <역사 직시해야>
| 2023.09.01 |
973 |
오염수방류로 하루 항의전화 1000통 … 중국, 반일감정 최고조
| 2023.08.31 |
972 |
이탈리아대학생들 텐트시위 … <학생들의 주거문제 해결하라!>
| 2023.05.10 |
971 |
취업난·생활고 위기의 청년들 ... 전연령대 중 경제고통지수 1위
| 2022.12.24 |
970 |
필리핀에 미군기지추가건설 ... 대만과 가까워
| 2022.11.28 |
969 |
<NO CONTACT NO COFFEE> 스타벅스노조 파업단행
| 2022.11.21 |
968 |
멜로니이탈리아총리의 난민혐오로 유럽전역 몸살
| 2022.11.21 |
967 |
콜롬비아, 고소득층증세와 탈세자처벌로 세금제도 강화
| 2022.11.21 |
966 |
미FDA, 실험실재배고기 승인
| 2022.11.21 |
965 |
미국 <나토에 대한 남코리아의 기여를 환영한다>
| 2022.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