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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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이냐 특사냐
- 대북특사는 거론됐다. 청와대대변인이 한말은 거꾸로 봐야 한다. 거론 안했다니, 말이 안된다. 야당대표가 제의할 걸 거론 안했다? 남의 양식있는 사람들이면 다들 주장하는 대북특사를. 오늘 보니 정우택새누리당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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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사회포럼 평화메시지] ⑥ “미국의 적대행위가 북코리아의 자위력 필요하게 만들어”
- 코리아가 일촉즉발의 전쟁위기 상황에서 튀니스세계사회포럼 참가자들로부터 코리아에 전하는 평화메시지를 들어보았다. 아래는 세계사회포럼국제위원이자 지난 세네갈 세계사회포럼조직위원장인 뎀바 무싸 뎀벨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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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사회포럼 평화메시지] ⑤ '미국이 코리아문제에 간섭하지 않길 원한다'
- 코리아가 일촉즉발의 전쟁위기 상황에서 튀니스세계사회포럼 참가자들로부터 코리아에 전하는 평화메시지를 들어보았다. 아래는 뉴욕에서 온 '월가를 점령하라' 활동가 숀(세계사회포럼국제위원)과 멜리사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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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사회포럼 평화메시지] ③ '코리아반도 전쟁위험책임 미국에게 있다'
- 편집자주 : 코리아가 일촉즉발의 전쟁위기 상황에서 튀니스세계사회포럼 참가자들로부터 코리아에 전하는 평화메시지를 들어보았다. 아래는 팔레스타인지지 거리행진에서 만난 튀니지의 교사인 쉔디어 후에멀라(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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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사회포럼 평화메시지] ② '제국주의는 언제나 민중들 위협 … 코리아는 혼자가 아니다'
- 편집자주 : 코리아가 일촉즉발의 전쟁위기 상황에서 튀니스세계사회포럼 참가자들로부터 코리아에 전하는 평화메시지를 들어보았다. 다음은 세계사회포럼이 개최된 엘마나르대학의 사회학교수 무니에르 사이데니(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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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사회포럼 평화메시지] ① '미군, 코리아에서 당장 떠나야'
- 코리아가 일촉즉발의 전쟁위기 상황에서 튀니스세계사회포럼 참가자들로부터 코리아에 전하는 평화메시지를 들어보았다. 다음은 전아프리카인민혁명당(APRP) 소속의 밥 브라운(미국)의 메시지다. 진보적이고 혁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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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니스 세계사회포럼 30일 폐막 ... '존엄’ 주제로 127개국 6만여명 참가
- 2013년 튀니스세계사회포럼(World Social Forum)이 지난 26일부터 30까지 5일간 튀니지의 엘마나르대학(El Manar University)에서 진행됐다. 세계사회포럼은 '자본주의가 위기에 처했다'는 인식 아래 1999년 미국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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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선 박근혜
- 결국 두가지 길이다. ‘대통령’ 박근혜앞에 놓여있다. 하나는 전쟁의 길이고 다른 하나는 평화의 길이다. 전자는 자멸의 길이고 후자는 공영(共榮)의 길이다. 전쟁하며 자멸하는 길에 외세가 있고 평화롭게 공영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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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ㄱㅎ가 핵이다
- ㅂㄱㅎ 왈, “핵을 머리에 이고 살 순 없다” 그럼 남은 핵을 품에 안고 살아왔다. 경수로발전소가 도대체 몇기인가. 체르노빌사고와 후쿠시마사건을 보라. 이런 말은 아무 실익이 없다. 극히 위험하기만 하다. 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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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시국선언 '우린 전쟁세대가 되기 싫다'
- 한미합동군사훈련인 키리졸브훈련을 하루 앞둔 10일 오후 2시 광화문에서 한대련(21세기한국대학생연합)의 주최로 ‘한미군사훈련중단! 대화촉구! 대학생비상시국선언’기자회견이 열렸다. 키리졸브훈련은 2008년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