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수요문화제 <군국주의 일본은 미제의 전쟁돌격대역할을 자임>

반일행동은 지난30일 옛일본대사관앞소녀상에서 <친일내란무리청산! 한미일전쟁책동분쇄!> 수요문화제를 진행했다. 반일행동율동팀이 여는율동 <벗들이있기에>를 췄다. 1주간농성소식을 전한 뒤 정세퀴즈코너를 진행했다. 발언에 나선 반일행동회원은 <애초에 윤석열의 비상계엄선포에 직접 가담하거나 묵인·방조한 내란내각...

반일행동 일대앞논평 <동아시아전 획책하는 제국주의전쟁책동 분쇄하고 친일내란무리 청산하자!>

28일 반일행동은 옛일본대사관앞평화의소녀상에서 논평 <동아시아전 획책하는 제국주의전쟁책동 분쇄하고 친일내란무리 청산하자!>를 발표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반일행동보도(논평) 183] 동아시아전 획책하는 제국주의전쟁책동 분쇄하고 친일내란무리 청산하자! 1. 미공군이 B-1B전략폭격기를 일본공군기지에 순환배치했...

유스플랫포옴, 온라인초청강연 <혁명과 반혁명, 유고슬라비아의 경험> 진행

19일 유스플랫포옴(World Anti-imperialist Youth Platform)이 신유고슬라비아CP 집행비서 알렉산다르 제니치(Aleksandar Đenić)의 온라인초청강연 <혁명과 반혁명, 유고슬라비아의 경험>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오스만제국의 통치를 받던 1800년대부터, 2차세계대전과 이후의 공산당집권시기, 제국주의에 의한 유고슬라비...

광주전남대학생단체·광주비상행동 <대선투쟁선포>기자회견

지난 23일 광주전남대학생단체가 전남대학교후문에서 대선투쟁선포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윤석열에 대해 <내란세력은 협치, 상생, 용서의 대상이 아니라 청산의 대상>이라면서 곧있을 21대대선과 관련해 <대통령이 내란으로 파면당했으면 내란에 동조한 자들도 처벌받는 게 상식인데도 정치행보를 이어가는 것은 ...

반일행동수요문화제 <일군국주의세력의 전쟁책동과 윤석열무리의 내전책동>

23일 반일행동은 옛일본대사관앞평화의소녀상에서 <내란수괴구속!친일내란무리청산!> 수요문화제를 열었다. 반일행동들불팀은 여는율동 <한결같이>를 선보였다. 반일행동회원은 <이광희의원의 증언으로 윤석열과 그 내란무리들이 청주공항·사드기지 폭파를 지시한 것이 확인됐다. 정보사소속 블랙요원을 대기시킨 상황이 이...

<친일내란무리의 소녀상테러공작> 반일행동 일대앞 소녀상사수결의대회 2차례 전개

내란수괴혐의 윤석열이 파면되고 친일극우무리의 소녀상정치테러가 지속되는 가운데 23일 반일행동은 옛일본대사관앞평화의소녀상에서 트럭선동을 동원한 소녀상사수결의대회를 2차례 강력히 전개했다. 회원들은 구호 <내란수괴 윤석열 구속하라!>, <친일내란무리 완전 청산하자!>, <소녀상테러 강력 규탄한다!>, <반일행동...

청년·대학생들, 정계에 실효적인 청년정책마련 촉구

22일 서울 중구에서 청년·대학생 협의체들이 모여 조기대선청년공약촉구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일자리·창업·주거·금융·법률·지방문제 등 7개핵심분야에서의 청년들의 고충을 토로하고 조기대선후보자들에게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공약 마련을 촉구했다. 김도은한양대52대총학생회비상대책위원장은 <청년의 삶은 이제 버텨...

2026의대모집3058명복귀 확정 … 의료계 <윤석열표의료개악 즉각 중단>

17일 교육부가 2026학년도의대입학모집인원을 2024학년도수준인 3058명으로 확정했다. 2026학년도 한정이다. 모집인원동결조건으로 의대생전원복귀를 내세운 3월7일 발표와 달리 조건은 달지 않았다. 증원방침강행에 대한 공식사죄는 없었다. 20일 대한의사협회 주최로 숭례문일대에서 의료정상화를위한전국의사궐기대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