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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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 학생총투표 ‘국정원대선개입 박근혜대통령 책임져야’
- 전남대총학생회는 27일 전남대1학생회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립대를 지키는 민족전대의 요구, 정부는 당장 수용하라”고 외쳤다. (사진 = 전남대총학생회페이스북) 이들은 24일부터 3일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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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 '국정원대선개입 박대통령 해결촉구' 총투표 24~26일
- 전남대가 '국정원불법대선개입문제 박근혜대통령 해결촉구' 총투표를 실시한다. 전남대시국회의실천단이 12일 SNS에 밝힌 바에 따르면 10일 진행된 전남대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국정원불법대선개입문제해결'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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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창원·박주민, 고대 민주광장 강연 ... '국정원사건을 통해 진실과 정의를 말하다'
- 고려대측의 강연장소대관불허에도 불구하고 표창원전경찰대교수와 박주민변호사의 ‘국정원사건을 통해 진실과 정의를 말하다’ 강연회가 9일 본래 강연 장소였던 4.18기념관을 대신해 고려대 민주광장에서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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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들, 국정원사태 해결 위한 '전국대학생서명운동' 시작
- 대학생시국회의(민주주의수호를위한대학생시국회의)에서 9월 2일부터 28일까지 국정원사태해결을 요구하는 ‘전국대학생서명운동’을 진행한다. 이번 서명운동은 ‘국정원대선개입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실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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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개대학 총학생회, 철저한 국정조사실시 촉구
- 서울대·전남대·부산대 등 9개대학 총학생회가 국정조사를 철저히 하라는 진정서를 13일 국회에 제출했다. 학생들은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앞에서 ‘국정원 국정조사기만 규탄과 새누리당 책임회피규탄을 위한 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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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국선언 교수들 한자리에 ... “박근혜대통령은 사건의 관련당사자”
- 정보원(국가정보원)불법선거개입을 규탄하며 시국선언을 했던 교수들이 다시 뭉쳤다. 각대학별로 시국선언을 했던 교수 대학별 대표자들이 모여 5일오전 11시 국회의사당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정권과 정치권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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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대통령, 국기문란행위 모르는 척 넘어가서는 안돼”
-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정보원(국가정보원)선거개입사태의 해결지점을 찾기 위한 대안토론회가 열렸다. 이화여대 45대총학생회는 30일 대안토론회를 열고 국정원선거개입사태에 대해 분석하고 패널들의 의견을 개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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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대교수 시국선언 '국정원, 반성과 개혁은 커녕 또다른 불법적 행태 저질러'
- 강원대교수들은 '국가정보원의 18대 대통령선거 개입은 지난 수십년동안 우리 국민이 쟁취한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시키는 일'이라고 29일 시국선언을 통해 규탄했다. 시국선언에 참여한 103명의 교수들은 '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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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지역 대학교수 시국선언 ‘국정원 해체 수준으로 개혁해야’
- 지난 27일 제주지역 대학교수 45명이 ‘국정원 대선개입 진상규명과 민주주의 수호를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시국선언문은 오후7시30분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열린 국정원 대선개입 진상규명과 민주주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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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대교수 82명 ‘박근혜대통령이 먼저 국정원사태 해법 제시해야’
- 정보원(국가정보원)대선개입에 대한 각계각층의 시국선언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22일 아주대교수 82명의 시국선언문이 발표됐다. 자신들을 ‘헌정질서의 문란과 퇴보를 걱정하는 아주대학교 교수 일동’으로 소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