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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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교수 시국선언 ‘상식이 통하는 정상국가 대한민국을 원한다’
- 정보원(국가정보원)의 선거개입을 규탄하는 교수들의 시국선언행렬에 서울대학교 교수들도 함께 나섰다. 15일 민주주의회복을 염원하는 서울대교수 33명은 ‘우리는 상식이 통하는 정상국가 대한민국을 원한다’는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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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되는 대학가 시국선언 … '정치적 중립은 없다'
- 6월20일경부터 시작된 대학가의 정보원(국가정보원)규탄 시국선언이 7월11일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시국선언은 6월25일 한양대교수들을 시작으로 교수들의 실명시국선언으로 이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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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부경대 교수들 9일 시국선언발표
- 경성대교수들이 부산지역대학교수중 처음으로 정보원(국가정보원)대선개입사건에 대한 시국선언문을 발표한 가운데 부산대와 부경대 대학교수들도 그 뒤를 이어 정보원의 정치개입을 규탄하며 시국선언에 합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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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도현 “박근혜가 대통령인 나라에서 시를 쓰지 않겠다”
- 안도현시인이 '박근혜가 대통령인 나라에서는 시를 단 한편도 쓰지 않고 발표하지 않겠다'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YTN <뉴스! 정면승부>와의 인터뷰에서 안도현시인은 '시를 쓰는 사람으로서 그동안 현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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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학자시국선언 '3.15부정선거에 버금가는 범죄'
- 역사학자 233명이 4일 시국선언을 발표하며 정보원(국가정보원)선거개입사건에 대해 '3.15부정선거에 버금가는 범죄'이며 '군사독재시절의 중앙정보부·안기부가 공화당·민정당과 함께 민주주의를 유린하던 상황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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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교수들도 시국선언 준비중 … ‘국정원의 정치개입은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도전’
- 정보원(국가정보원)의 대선·정치개입과 남북정상회담기록물유출을 규탄하는 교수들의 시국선언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남대교수들도 이에 동참한다. 28일 전남대에 따르면 최영태인문대교수와 나간채사회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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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교수들 28일 시국선언 ... “박근혜, 선거부정개입 수혜자”
- 신경림시인 등 동국대교수 46명은 28일 오후2시 동국대불상앞에서 정보원(국가정보원)사태관련 시국선언을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동국대교수들은 시국선언에서 ‘우리의 민주주의는 3.1운동과 4.19혁명, 광주민주항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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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가 몸통” 대학교수 시국선언 점화
- 정보원(국가정보원)의 18대대선개입을 규탄하는 각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점화됐다. 교수들이 시국선언에 나선 것은 2008년 미국산쇠고기수입파동과 2009년 노무현전대통령서거 이후 처음이다. 한양대교수 47명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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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남지역 5개대학 시국선언대열 합류
- 대학가에서 연일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대, 경상대 등 부산·경남지역 5개대학이 시국선언대열에 합류했다. 부산대, 한국해양대, 창원대, 경상대 총학생회와 동아대사회대학생회는 24일 오전9시30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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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은 찌질한 키보드워리어’ ... 정보원규탄 대학생 촛불문화제 열려
- 정보원(국가정보원)대선개입을 규탄하는 대학가시국선언이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정보원 대선개입과 경찰의 수사은폐를 규탄하는 촛불문화제가 21일 광화문에서 열렸다. 집회가 예정된 7시에는 대학생 30~40여명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