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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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선책이 있는 학교비판, 대학언론의 가장 큰 사명”
- 전북대신문사 정상석편집장 인터뷰 21세기대학신문이 창간을 준비하면서 만난 첫번째 대학신문사로 5월8일 전북대신문사를 찾았다. 다음은 전북대신문사 정상석편집장과의 인터뷰다. “과거 국내최초 순한글 가로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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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레대학생, 우리는 ‘조절이 아닌 청산’을 원한다
- 기만적인 개혁안에 맞선 집회 이어져 칠레대학생들이 지난 5월16일 교육제도개선을 위한 대규모투쟁에 나섰다. AFP 등의 보도에 의하면 학생들과 학부모, 교수들이 오전11시경 수도 산티아고에 있는 플라자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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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봉춘 라디오PD들, 전국의 대학생들을 만나다”
- 파업중인 MBC라디오PD들이 대학가방문에 나섰다. 이들은 5월3일 경희대를 시작으로 4일에는 카이스트, 9일에는 서울여대를 방문했다. 이번 캠퍼스투어는 손한서PD 등 MBC라디오PD 12명이 대학생들에게 MBC파업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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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1만명, 국공립대기성회비 반환소송
- 5월7일 기성회비반환청구소송운동본부와 민변(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교육청소년위원회가 ‘기성회계폐지와 반값등록금실현을 위한 2차기성회반환소송돌입선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2차 기성회비반환 청구소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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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 알바비 '부족하다'최저시급, 야근50%할증 권리 주장해야
- 대학생 알바비 '부족하다' 최저시급, 야근50%할증권리 주장해야 20대 아르바이트생이 생각하는 최저임금은 평균 5325원으로 조사됐다. 4월16~22일 아르바이트포털 알바천국이 아르바이트생 128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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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사] 21세기에도 대학은 대학이다
- 21세기대학뉴스는 ‘대학을 대학답게’ 만들려고 노력한다. 우리는 대학이 취직준비에만 골몰하고 대학 자체가 수익모델이 되는 천박한 돈벌이장마당이 아니라 진리를 탐구하고 수준 있게 교육하는 고상한 학문의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