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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324 ‘사학왕국’ 만들려던 서남대 이홍하 ‘유치장’으로 … 징역9년 선고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22
323 ‘국정원은 찌질한 키보드워리어’ ... 정보원규탄 대학생 촛불문화제 열려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22
322 성신여대 평학생시국선언 … “정치적 중립 말하는 총학언행은 모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24
321 부산·경남지역 5개대학 시국선언대열 합류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25
320 우원식 “학부·학과통폐합시 구성원들의 의견을 물어야”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25
319 경남대, '철학과폐지' 문걸어 잠그고 회의진행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26
318 [기고] 방향을 상실한 진보, 어디로 가야 하는가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26
317 “박근혜가 몸통” 대학교수 시국선언 점화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27
316 한남대철학과폐과 ... 대학평의원회반대에도 대학본부 ‘모르쇠’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27
315 ‘너도 받았니 국가장학금?’ ... 고소득층자녀도 국가장학금 수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27
314 대학등록금 OECD국가중 4위, 공교육비 민간부담률은 13년째 1위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27
313 동국대교수들 28일 시국선언 ... “박근혜, 선거부정개입 수혜자”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27
312 대교협 ‘대학의 자율성’ 건의 ... ‘각종 규제 폐지해야’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28
311 미국 7월부터 학자금이자율 2배로 널뛰기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28
310 전남대교수들도 시국선언 준비중 … ‘국정원의 정치개입은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도전’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29
309 한국외대총학생회 시국선언 ‘불의 바로 잡아야’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29
308 경기대총학생회 “학생 때린 이사 해임해야”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01
307 모그룹회장 구속 ... 전문대 인수과정에서 재산기부처럼 위조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01
306 OECD지표 등록금순위 내려갔다? ... 실제로는 미국에 이어 2위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02
305 〈대학가요제〉 36년만에 폐지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02
304 세종대, 주명건 구재단이사 복귀에 학생들 반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03
303 등록금으로 교직원 개인연금 대납한 44개 대학 적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04
302 역사학자시국선언 '3.15부정선거에 버금가는 범죄'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05
301 홀렁 베이 “코리아통일과정에 외세개입 절대 안된다” ... 6.15학술본부 간담회 21세기대학뉴스 2013-07-05
300 [인터뷰]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닌 우리를 위해” 연세대생활협동조합 김민우부장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05
299 2013년, 시간당 최저임금 5210원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06
298 홀렁 베이 “피로 진전시킨 역사를 이어가는 것은 우리의 몫” ... 서대문형무소 방문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07
297 안도현 “박근혜가 대통령인 나라에서 시를 쓰지 않겠다”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08
296 서남수교육부장관 “반값등록금 차질없이 추진하겠다”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08
295 [서평] 객체화된 여성을 되살리는 역사기록 - 『그림으로 보는 조선여성의 역사』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08
294 단국대, 교직원 개인부담금 교비지원액 전액환수 결정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09
293 ‘인문학의 위기’ 인문학협동조합으로 돌파구 찾는다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0
292 부산대·부경대 교수들 9일 시국선언발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0
291 등록금으로 구조조정컨설팅비 지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1
290 성신여대 심화진총장 해임안, 이사회에서 부결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1
289 계속되는 대학가 시국선언 … '정치적 중립은 없다'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1
288 연세대 시국선언, 건국대도 성명 발표 ... ‘민주주의 지켜야’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2
287 ‘국정원예산 1조원은 PC방비?’ ... 서울대, 새누리당사앞 집회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3
286 대학들, 입학전형료 잔액 수험생에게 돌려줘야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5
285 로스쿨 1년평균 등록금 1533만원 ... 성균관대 2084만원 최고액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5
284 서울대교수 시국선언 ‘상식이 통하는 정상국가 대한민국을 원한다’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6
283 교육부, 등록금으로 연금대납한 대학 정부지원 감액결정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6
282 중앙대학생들, 학과구조조정 집행정지 가처분신청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7
281 허울뿐이었던 등심위 … 심의·의결기구로 ‘환골탈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7
280 수원대학생들, 전국 첫 등록금반환청구소송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8
279 부산대사회학과 시국선언 ... '건전한 토론의 장 자체를 박탈하는 사건'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8
278 인천대 423인 시국선언 ‘민주주의 파괴되는 모습 좌시하지 않을 것’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9
277 방통대교수 21명 “박대통령, 국정원사건 진실 왜곡하는데 일조”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9
276 세종대, ‘황산 누출사고’ ... 브롬화수소가스 누출된 지 불과 두달만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20
275 ‘연예병사제도’ 17년만에 폐지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