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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총학생회선거가 ‘비타민’선본의 단독 선거로 진행됐지만, 학생들의 반대가 찬성보다 많아 무산됐다.
이번 선거에 전체 학생중 49.7%의 학생들이 참여했지만, 찬성1850표(42.7%), 반대2419표(55.9%), 무효표54표(1.2%)로 학생들의 반대표가 찬성표보다 569표 많아 ‘비타민’선본이 낙선했다.
한편 배재대는 올해 학교의 일방적인 학과구조조정으로 문제가 된 바 있다.
강혜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