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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미라클’ 총학생회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말한다’는 주제로 '미라클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에 상영되는 영화 'MB의 추억’, '두개의 문’, '야만의 무기’는 각각 2007년 MB당선, 용산참사, 부안 핵폐기장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상지대 생활협동조합이 후원하며 26일부터 29일까지 상지대 본관 5층에서 15시30분, 19시에 개최된다.
영화상영일정은 아래와 같다.
민형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