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

대선 부재자신고, 11월 21~25일

• 21세기대학뉴스
• 2012-11-09

173

비싼 등록금 때문에 독일로 유학가는 영국학생들

• 21세기대학뉴스
• 2012-11-09

172

가천대, 성적장학금 예산 끌어다 저소득층장학금 확충?

• 21세기대학뉴스
• 2012-11-09

171

대학생 5명중 3명 ‘난 캠퍼스푸어’

• 21세기대학뉴스
• 2012-11-08

170

59억원 들인 사립대외부감사 ‘유명무실’

• 21세기대학뉴스
• 2012-11-08

169

싸이, 옥스포드유니온 강연

• 21세기대학뉴스
• 2012-11-08

168

“대학생 정치참여 위해 투표시간 연장돼야”

• 21세기대학뉴스
• 2012-11-08

167

교과부, 국가장학금확대방안 발표

• 21세기대학뉴스
• 2012-11-07

166

고대, 개정학생회칙에 '휴학생 선거참여' 제도화

• 21세기대학뉴스
• 2012-11-07

165

프랑스대학 연간등록금은 '25만원'

• 21세기대학뉴스
• 2012-11-07

164

대학생 10명중 6명 “창업 의향 있다”

• 21세기대학뉴스
• 2012-11-06

163

삼성피해자 다룬 영화 '또 하나의 가족' 만들어진다

• 21세기대학뉴스
• 2012-11-06

162

[편집국에서] 2013학생회선거에 부쳐

• 21세기대학뉴스
• 2012-11-05

161

대학생 임신·출산·육아 휴학제도 도입된다

• 21세기대학뉴스
• 2012-11-05

160

졸업 앞둔 대학생 “취업준비하느라 학교 안 나가”

• 21세기대학뉴스
• 2012-11-05

159

서울 중·고교 88% 학생인권조례 무시, 두발제한 여전

• 21세기대학뉴스
• 2012-11-04

158

[기고] 경남대문과대 '실제 선거기간은 이틀뿐'

• 21세기대학뉴스
• 2012-11-02

157

• 21세기대학뉴스
• 2012-11-02

156

안철수, 반값등록금정책 제시

• 21세기대학뉴스
• 2012-11-01

155

광주 대학생들 “정부, 반값등록금 노력 안 해”

• 21세기대학뉴스
• 2012-11-01

154

부산대시험문제 ‘종북좌익을 진보라 부르는 언론비판’

• 21세기대학뉴스
• 2012-11-01

153

경희대, 상대평가강화 학제개편안 유보

• 21세기대학뉴스
• 2012-10-31

152

대전지역대학, 신문읽기강좌 큰 호응

• 21세기대학뉴스
• 2012-10-31

151

대학생 '10억은 가져야 부자'

• 21세기대학뉴스
• 2012-10-31

150

청년 10명중 9명 “재벌개혁 필요하다”

• 21세기대학뉴스
• 2012-10-27

149

충남대 총학선거, 시작부터 공정선거 논란

• 21세기대학뉴스
• 2012-10-26

148

국민대, 학교를 위해 5000원 기부하라?

• 21세기대학뉴스
• 2012-10-26

147

대학졸업까지 양육비 2억7500만원

• 21세기대학뉴스
• 2012-10-25

146

피자가게 '알바생' 성폭행 한 사장에 12년 구형

• 21세기대학뉴스
• 2012-10-25

145

서울대 구술면접문제, 절반이상이 대학수준

• 21세기대학뉴스
• 2012-10-24

144

충남대 전임교원 강의비중 45.3%

• 21세기대학뉴스
• 2012-10-24

143

박근혜선거캠프참여 현직총학생회장 결국 사퇴

• 21세기대학뉴스
• 2012-10-22

142

안철수 “청년들이 좌절하는 것은 사회시스템 탓”

• 21세기대학뉴스
• 2012-10-21

141

“도서관에 자리가 없어요”

• 21세기대학뉴스
• 2012-10-19

140

고대교수들, 김병철총장·김재호이사장 강하게 비판

• 21세기대학뉴스
• 2012-10-19

139

박근혜 “사립학교, 일일이 간섭하면 발전하지 못한다”

• 21세기대학뉴스
• 2012-10-18

138

“서총장 즉시 해임하는 것만이 카이스트 구하는 길”

• 21세기대학뉴스
• 2012-10-18

137

전남대, ‘울며겨자먹기’식 기숙사비징수

• 21세기대학뉴스
• 2012-10-17

136

부산대, 저소득층 장학금 거점국립대중 최하위

• 21세기대학뉴스
• 2012-10-17

135

경북대교수회 “학칙 어긴 총장직선제폐지 무효”

• 21세기대학뉴스
• 2012-10-16

134

국립대 부패공직자, 지속적으로 증가

• 21세기대학뉴스
• 2012-10-16

133

이용섭 “국립대공동학위제 실시해야”

• 21세기대학뉴스
• 2012-10-15

132

국립대 전임교원 3명중 1명은 모교출신

• 21세기대학뉴스
• 2012-10-15

131

• 21세기대학뉴스
• 2012-10-13

130

희망버스기소자들 '무죄판결'

• 21세기대학뉴스
• 2012-10-13

129

교과부 대학평가 ‘오락가락’

• 21세기대학뉴스
• 2012-10-12

128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 다음달 9일 총파업 선언

• 21세기대학뉴스
• 2012-10-12

127

사립대 개방이사 3명중 1명은 '법인관계자'

• 21세기대학뉴스
• 2012-10-12

126

등록금심의위원회 구성·운영 ‘학교 마음대로’

• 21세기대학뉴스
• 2012-10-11

125

‘학도호국단 규정’ 아직까지 대학에…

• 21세기대학뉴스
• 2012-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