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4

서울대총학생회, 시흥캠퍼스 전면재논의 위해 ‘삭발·단식’

• 21세기대학뉴스
• 2013-11-15

873

[연세대] ‘HOW연세·Solution·FOCUS ON+’ 치열한 3파전 예상

• 21세기대학뉴스
• 2013-11-15

872

[전북대] ‘선거운동 첫날, 경고3회누적 후보자자격박탈’

• 21세기대학뉴스
• 2013-11-15

871

'학생회장자격, 대학이 제한 못한다'

• 21세기대학뉴스
• 2013-11-15

870

[전남대] ‘행동하는 우리의 힘! 리얼공감’ 단독출마

• 21세기대학뉴스
• 2013-11-15

869

[한국교원대·한국외대] 후보자 미등록으로 선거무산

• 21세기대학뉴스
• 2013-11-15

868

[경상대] ‘사전선거운동이 된 선본지지자모임’

• 21세기대학뉴스
• 2013-11-12

867

[부산대] ‘레디액션’ 단독 출마 … 26,27일 양일간 신임투표진행

• 21세기대학뉴스
• 2013-11-12

866

서남수교육부장관, “대학들 5등급으로 분류해 최하위그룹의 경우 퇴출” 발언

• 21세기대학뉴스
• 2013-11-11

865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관련 정보공시조작 제재강화

• 21세기대학뉴스
• 2013-11-11

864

국가기관의 총체적 대선개입, 검찰수사방해, 국방부진상축소, 특검도입을 촉구하는 제19차범국민촛불대회

• 21세기대학뉴스
• 2013-11-11

863

서울대총학선거, 이번에 전자투표도입될까?

• 21세기대학뉴스
• 2013-11-09

862

재학생충원률조작, 보조금20억챙긴 대학 적발

• 21세기대학뉴스
• 2013-11-08

861

해외외신들 수능대란보도... “대학입시 때문에 가족의 삶 파괴”

• 21세기대학뉴스
• 2013-11-08

860

대학서열‧등록금 없는 핀란드, 외국인 유학생 요금부과 논의

• 21세기대학뉴스
• 2013-11-07

859

항소심도 ‘국공립대 기성회비, 학생들에게 돌려줘라’ 판결

• 21세기대학뉴스
• 2013-11-07

858

‘2010년 숨진 조선대시간강사문제 해결하라’

• 21세기대학뉴스
• 2013-11-06

857

극동대설립자 유택희씨에게 법원 징역4년 실형선고

• 21세기대학뉴스
• 2013-11-06

856

청주대교수 90.3% '김윤배총장의 네번째 연임을 반대한다’

• 21세기대학뉴스
• 2013-11-05

855

서울대 본격선거체제돌입 … 학생들의 투표참여도 관건

• 21세기대학뉴스
• 2013-11-05

854

정진후의원, 2012년 사립대학 재정·회계분석보고서 발간

• 21세기대학뉴스
• 2013-11-04

853

숙명여대일방적 밥값인상, ‘보상안은 선착순바나나500개?’

• 21세기대학뉴스
• 2013-11-04

852

교육부 ‘지방대 육성방안’ 최종발표, 5년간 1조 지원

• 21세기대학뉴스
• 2013-11-04

851

'국가기관의 총체적 대선개입 특검촉구' 18차촛불대회 열려

• 21세기대학뉴스
• 2013-11-03

850

청주대 김영재교수의 특별한 증정식

• 21세기대학뉴스
• 2013-11-02

849

국고지원금 수도권사립대학에 편중 … 고대·연대만 전체의 15% 웃돌아

• 21세기대학뉴스
• 2013-11-02

848

[전주대 40대 ‘청춘고백’총학생회 - 이우석총학생회장]

• 21세기대학뉴스
• 2013-11-01

847

경남대교수 시국선언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후퇴와 헌정질서 유린을 우려한다’

• 21세기대학뉴스
• 2013-11-01

846

한예종, 학생들 상대로 교수들의 ‘갑의 횡포’

• 21세기대학뉴스
• 2013-11-01

845

[전남대 45대 ‘Action Plus' 총학생회 - 김민규총학생회장]

• 21세기대학뉴스
• 2013-10-31

844

고려대 총학생회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시국선언

• 21세기대학뉴스
• 2013-10-31

843

서울대교수 절반 미국에서 박사학위취득 … ‘특정국가 학문이나 문화에 치우칠 우려있어’

• 21세기대학뉴스
• 2013-10-31

842

가천대총학생회, 2만명 재학생전원 독도명예시민등록 추진

• 21세기대학뉴스
• 2013-10-30

841

서울지역 주요대학입학생, 일반고출신 크게 감소… ‘고교서열화의 폐해’

• 21세기대학뉴스
• 2013-10-30

840

'국정원선거개입', '공약파기', '노동탄압'규탄 제17차범국민촛불대회

• 21세기대학뉴스
• 2013-10-28

839

서울대, 비공식계좌 4600개 방만하게 운영돼

• 21세기대학뉴스
• 2013-10-29

838

부산의 한 대학생, ‘현실의 무게’이기지 못하고 투신자살

• 21세기대학뉴스
• 2013-10-29

837

[조선대 26대 ‘2만학우를 비추는 하나된 불빛 ‘조명’’ 총학생회 - 김국민총학생회장]

• 21세기대학뉴스
• 2013-10-27

836

대학·연구기관, 해마다 100건 이상 사고 ‘안전사각지대

• 21세기대학뉴스
• 2013-10-28

835

검찰, 이대 앞 여성비하1인 시위한 남성 약식기소

• 21세기대학뉴스
• 2013-10-26

834

서울대·인하대공동연구팀, 유기트랜지스터 기술 개발

• 21세기대학뉴스
• 2013-10-26

833

서울대 학력대물림 심각

• 21세기대학뉴스
• 2013-10-25

832

유학생, 미국대학 역사왜곡강의 바로잡았다!

• 21세기대학뉴스
• 2013-10-25

831

[서평] 대한민국을 뒤흔든 노동사건 10장면『노동자의 변호사들』

• 21세기대학뉴스
• 2013-10-25

830

교육부, 국립대들과 기성회비반환소송 대응회의 ... '이중정책' 논란

• 21세기대학뉴스
• 2013-10-24

829

[창원대 29대총학생회 ‘여러분’ - 최호진총학생회장]

• 21세기대학뉴스
• 2013-10-24

828

[한양대 21대총여학생회 ‘밀담’]

• 21세기대학뉴스
• 2013-10-24

827

지난해 대비 4년제대학 등록금인하율 0.8%에 불과

• 21세기대학뉴스
• 2013-10-23

826

한대련, 26일 대학생벌금마련위해 후원주점연다

• 21세기대학뉴스
• 2013-10-23

825

국립대, 학생들에게 걷은 기성회비로 수천억상당의 건물 등 구입… ‘국가가 부당이득 취한 것’

• 21세기대학뉴스
• 2013-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