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4

[인터뷰]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닌 우리를 위해” 연세대생활협동조합 김민우부장

• 21세기대학뉴스
• 2013-07-05

623

• 21세기대학뉴스
• 2013-07-05

622

역사학자시국선언 '3.15부정선거에 버금가는 범죄'

• 21세기대학뉴스
• 2013-07-05

621

등록금으로 교직원 개인연금 대납한 44개 대학 적발

• 21세기대학뉴스
• 2013-07-04

620

세종대, 주명건 구재단이사 복귀에 학생들 반발

• 21세기대학뉴스
• 2013-07-03

619

〈대학가요제〉 36년만에 폐지

• 21세기대학뉴스
• 2013-07-02

618

OECD지표 등록금순위 내려갔다? ... 실제로는 미국에 이어 2위

• 21세기대학뉴스
• 2013-07-02

617

모그룹회장 구속 ... 전문대 인수과정에서 재산기부처럼 위조

• 21세기대학뉴스
• 2013-07-01

616

경기대총학생회 “학생 때린 이사 해임해야”

• 21세기대학뉴스
• 2013-07-01

615

한국외대총학생회 시국선언 ‘불의 바로 잡아야’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29

614

전남대교수들도 시국선언 준비중 … ‘국정원의 정치개입은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도전’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29

613

미국 7월부터 학자금이자율 2배로 널뛰기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28

612

대교협 ‘대학의 자율성’ 건의 ... ‘각종 규제 폐지해야’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28

611

동국대교수들 28일 시국선언 ... “박근혜, 선거부정개입 수혜자”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27

610

대학등록금 OECD국가중 4위, 공교육비 민간부담률은 13년째 1위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27

609

‘너도 받았니 국가장학금?’ ... 고소득층자녀도 국가장학금 수혜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27

608

한남대철학과폐과 ... 대학평의원회반대에도 대학본부 ‘모르쇠’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27

607

“박근혜가 몸통” 대학교수 시국선언 점화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27

606

[기고] 방향을 상실한 진보, 어디로 가야 하는가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26

605

경남대, '철학과폐지' 문걸어 잠그고 회의진행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26

604

우원식 “학부·학과통폐합시 구성원들의 의견을 물어야”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25

603

부산·경남지역 5개대학 시국선언대열 합류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25

602

성신여대 평학생시국선언 … “정치적 중립 말하는 총학언행은 모순”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24

601

‘국정원은 찌질한 키보드워리어’ ... 정보원규탄 대학생 촛불문화제 열려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22

600

‘사학왕국’ 만들려던 서남대 이홍하 ‘유치장’으로 … 징역9년 선고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22

599

경남대 철학과 폐지 졸속처리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21

598

서울시교수협 “대학교육 무엇이어야 하는가” ... 정부 대학평가방식 비판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21

597

고려대 정보통신대 학생들, 통폐합 반발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21

596

[서평] 『오직 독서뿐』 모든 것이 책이다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21

595

이화여대총학생회 '18대대선은 짓밟히고 조롱당했다'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20

594

'정보원선거개입규탄' 대학가시국선언 확산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20

593

국립대의대유치전 '치열' … 공주대가세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20

592

건국대연구팀, 급성면역거부 없는 장기이식 돼지복제성공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19

591

‘누구를 위한 총장인가’ 경북대 총장직선제놓고 내부구성원간 갈등 격화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19

590

서울대 ‘국정원대선개입시국선언’ 추진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18

589

인제대 노조, 시간강사감원방침 철회 촉구 기자회견 열어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18

588

대학의 교육공공성확보위해 나선 교수들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17

587

수원여대 임시이사파견 보류 … 학내 ‘난색’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16

586

중앙대 일방적 구조조정으로 학생들 총장실점거 “재논의할 수 있는 협의체를 만들자”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16

585

6.15공동선언 13주년기념행사, 남북각기개최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15

584

[코리아포커스] 6.15기념영상〈방북에서 방북으로〉발표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15

583

주간교수에 의해 발행취소된 학보… ‘학내언론’ 누구를 위한 언론인가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14

582

자취방보다 비싼 대학기숙사 … “민자기숙사비 책정근거 밝혀라”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14

581

[서평] 개인의 삶에 담긴 브라질 100년의 질곡『엎지른 모유』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13

580

대학생 69.9%는 자신의 적성에 대해 알고 있지 못해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13

579

교육부 ‘전문대육성방안’ 과연 그 효과는?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13

578

[인터뷰] 학과구조조정에 맞선 중앙대비교민속학과 정태영학생회장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12

577

강남구청 ‘분향소’ 빌미로 최저임금1만원위원회캠프 철거위협해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12

576

고등교육예산 매년 증가했지만 전체 정부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감소해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12

575

중구청, 또 대한문농성장 기습침탈 ... 쌍용차 김정우지부장 등 16명 연행

• 21세기대학뉴스
• 2013-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