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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중앙대, 전공선택비율 학부 대상으로 구조조정 추진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5-13
 
454 반값등록금운동이 종북좌파라니…“정보원문건 엄정 조사, 반값등록금 이행” 촉구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5-20
 
453 대학구조조정, 수도권 일반대 학생수 증가만 초래해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5-16
 
452 한대련 '6.1대학생행동의 날' 통해 대학생의 문제를 이야기한다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5-27
 
451 한대련 “대학엔 돈 없어 못가고 돈 안되는 학과는 폐지” … “상업적 대학구조조정 반대”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5-28
 
450 경남대 철학과폐지비대위 “ 반교육적 대학기업화, 철학과 폐지 즉시 중단” 촉구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06
 
449 ‘국가장학금’ 고소득층보다 저소득층 탈락률 높아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02
 
448 중앙대 총장 “대학평의원회가 왜 있는지 모르겠다”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17
 
447 경남대 철학과학생들, 청주대 회화학과 등과 연대투쟁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10
 
446 이화여대총학생회 '18대대선은 짓밟히고 조롱당했다'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20
 
445 ‘국정원은 찌질한 키보드워리어’ ... 정보원규탄 대학생 촛불문화제 열려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22
 
444 고대학생들, ˂적립금3000억이 웬말? 등록금인하하라!˃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5-01-28
 
443 계속되는 대학가 시국선언 … '정치적 중립은 없다'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1
 
442 ‘국정원예산 1조원은 PC방비?’ ... 서울대, 새누리당사앞 집회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3
 
441 대학생들, 취업률우선하는 대학구조개혁 반대한다!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5-01-26
 
440 전국대학생들 평화기행, 4.3항쟁부터 강정마을까지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5-01-28
 
439 강정마을 농성장, 국방부주관으로 강제철거시작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5-01-31
 
438 대학노조, 정부에 ˂돈이 아닌 참교육 책임져라!˃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5-01-29
 
437 “박대통령, 국기문란행위 모르는 척 넘어가서는 안돼”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31
 
436 시국선언 교수들 한자리에 ... “박근혜대통령은 사건의 관련당사자”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