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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국내평화기행으로 평화를 만들어나가자!> ... 소녀상농성 555일째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7-07-06
 
1144 총장비판으로 해직됐던 교수 위자료소송 승소
21세기대학뉴스
      2017-05-16
2015년 동국대 총장 보광스님의 논문표절의혹을 제기하여 2016년 3월 해임됐던 동국대 교수가 법원 판결로 복직된 것뿐만 아니라 위자료청구소송에서 승소했다. 12일 동국대교수협의회는 동국대가 한만수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교수에게 위자료 2천만원과 이...  
1143 4월청년실업률 역대최고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7-05-13
 
1142 자연계열 고용율 역대 최저치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7-05-13
 
1141 동덕여대 <학과통폐합철회!> 본관농성 돌입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7-05-02
 
1140 서울대, 본관점거농성에 해제통보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7-05-02
 
1139 보수3당 <단일화론>에 선긋기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7-04-26
 
1138 대졸 실업자수 54.3만명 ... 사상최대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7-04-24
 
1137 대졸 실업자수 54.3만명 ... 사상최대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7-04-24
 
1136 서울대 학생탄압 고조 ... 시흥캠퍼스건설 강행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7-04-24
 
1135 서울대 학생탄압 고조 ... 시흥캠퍼스건설 강행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7-04-24
 
1134 靑 국립대총장 임용개입 드러나 ... ˂시민단체활동에 대한 반성문 제출˃ 강요논란
21세기대학뉴스
      2016-12-05
박근혜·최순실의 국정농단으로 온 국민이 분노하는 가운데 청와대가 대학인사까지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경북대는 몇 년째 총장공석인 상태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당시 총장선거 1순위였던 김모 교수는 본인의 시민단체활동과 비판적지식...  
1133 대국민담화와 무능한 정치권에 분노한 시민들 .. 3일 거리로 쏟아져 나온다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6-12-03
 
1132 환수복지당 학생위원회 <정의로운 동맹휴업으로 박근혜 끝장내자!>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6-12-03
 
1131 거리로 나선 3만명의 노동자·대학생·시민 .. 시민불복종운동 열어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6-12-03
 
1130 환수복지당 학생위원회 대국민담화 기만성 폭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6-11-29
 
1129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도 차은택과 연관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6-11-29
 
1128 눈비도 막지못한 민심의 들불 .. 전국 190만 <즉각퇴진!> 외쳐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6-11-28
 
1127 박근혜정부 국정교과서 예정대로 강행 .. 역사왜곡 논란 불거질 전망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6-11-28
 
1126 박근혜퇴진하라! 대학생들 청와대를 향해 행진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6-11-28
 
1125 환수복지당 학생위원회 <정의로운 동맹휴업으로 박근혜즉각완전퇴진 앞당기자!> 성명발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6-11-23
 
1124 최순실게이트에 뿔난 대학생들, 국정농단에 연루된 교수들 사퇴요구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6-11-19
 
1123 수능끝! 하야시작! 수능시험 마치고 촛불든 고3학생들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6-11-18
 
1122 100만촛불에 놀란 외국인들 ... 환수복지당 미국원정 1일째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6-11-17
 
1121 돈없고 빽없으면 대학못가는 나라 .. 시민들<순실증>으로 인한 고통호소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6-11-17
 
1120 <강제모금논란> 청년희망펀드428억 그대로 금고에 방치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6-11-16
 
1119 ˂강제모금논란˃ 청년희망펀드428억 그대로 금고에 방치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6-11-16
 
1118 [기획] 대학생들 기만하는 교육부정책, 프라임사업과 코어사업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6-02-19
 
1117 로스쿨입학생 절반이 <SKY>출신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5-12-29
 
1116 '학생회장자격, 대학이 제한 못한다'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11-15
 
1115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관련 정보공시조작 제재강화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11-11
 
1114 국가기관의 총체적 대선개입, 검찰수사방해, 국방부진상축소, 특검도입을 촉구하는 제19차범국민촛불대회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11-11
 
1113 서울대총학선거, 이번에 전자투표도입될까?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11-09
 
1112 재학생충원률조작, 보조금20억챙긴 대학 적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11-08
 
1111 항소심도 ‘국공립대 기성회비, 학생들에게 돌려줘라’ 판결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11-07
 
1110 극동대설립자 유택희씨에게 법원 징역4년 실형선고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11-06
 
1109 서울대 본격선거체제돌입 … 학생들의 투표참여도 관건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11-05
 
1108 정진후의원, 2012년 사립대학 재정·회계분석보고서 발간 file
유하나기자
      2013-11-04
 
1107 숙명여대일방적 밥값인상, ‘보상안은 선착순바나나500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11-04
 
1106 교육부 ‘지방대 육성방안’ 최종발표, 5년간 1조 지원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11-04
 
1105 청주대 김영재교수의 특별한 증정식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11-02
 
1104 국고지원금 수도권사립대학에 편중 … 고대·연대만 전체의 15% 웃돌아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11-02
 
1103 경남대교수 시국선언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후퇴와 헌정질서 유린을 우려한다’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11-01
 
1102 한예종, 학생들 상대로 교수들의 ‘갑의 횡포’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11-01
 
1101 고려대 총학생회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시국선언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10-31
 
1100 서울대교수 절반 미국에서 박사학위취득 … ‘특정국가 학문이나 문화에 치우칠 우려있어’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10-31
 
1099 서울지역 주요대학입학생, 일반고출신 크게 감소… ‘고교서열화의 폐해’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10-30
 
1098 부산의 한 대학생, ‘현실의 무게’이기지 못하고 투신자살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10-29
 
1097 서울대, 비공식계좌 4600개 방만하게 운영돼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10-29
 
1096 대학·연구기관, 해마다 100건 이상 사고 ‘안전사각지대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