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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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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대학 10곳중 7곳 ‘등록금 신용카드납부 외면’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8-07
 
944 8월14일은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8-07
 
943 법원, 중앙대 학과폐지 학칙개정 ‘합법’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8-06
 
942 대학을 지배하는 정글의 법칙 ‘예술·인문계 학생들의 눈물’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8-06
 
941 교육부, ‘평생교육 중심대학 50개교 265억원’ 지원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8-06
 
940 고려대, 잇단 성추문으로 곤욕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8-05
 
939 시국선언 교수들 한자리에 ... “박근혜대통령은 사건의 관련당사자”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8-05
 
938 교육부, ‘사립대교직원 퇴직금 40%대학부담’ 입법예고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8-03
 
937 높은 민자기숙사비는 영업상 비밀? ... 대학생들 “책정근거 정보공개 청구소송 진행하겠다”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8-03
 
936 ‘경영부실대학 신입생’ 국가장학금 못 받는다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8-02
 
935 인하대·항공대 재단통합 ... 학교통합 진행되나?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8-02
 
934 ‘대학순위매기기’는 어떻게 시작됐을까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8-01
 
933 교육부, 2013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대학 최종확정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8-01
 
932 ‘반전평화! 민주수호! 815대회성사!’ 대학생이 지킨다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8-01
 
931 교육을 바꾸는 9일간의 발걸음, 2013교육혁명대장정 세종시에서 마침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31
 
930 한예종 경비노동자, 시급 2780원? ... “체불임금 달라” 노동부 진정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31
 
929 “박대통령, 국기문란행위 모르는 척 넘어가서는 안돼”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31
 
928 대학생들 ‘방송사들은 대체 어느나라 방송사인가’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30
 
927 “대학생·고등학생 10명중 6명 하루 2시간이상 ‘카톡’”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30
 
926 영남이공대, '박정희 미화' 비판에 교수직 박탈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30
 
925 [서평] 민중의 언어로 쓴 민중의 삶 『목로주점』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30
 
924 [서평] 분노에서 연대로. 수난받는 사람들의 이야기 『분노의 포도』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30
 
923 강원대교수 시국선언 '국정원, 반성과 개혁은 커녕 또다른 불법적 행태 저질러'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30
 
922 제주지역 대학교수 시국선언 ‘국정원 해체 수준으로 개혁해야’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30
 
921 민간인출입통제선, 민통선을 아시나요?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29
 
920 교육역량강화사업 2단계평가 진행후 9개대학 최종선정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29
 
919 전문대도 4년제 학과설치 ... “전문대의 위상과 역할정립 우선돼야”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29
 
918 “국민들이 지켜본다 국정조사 똑바로 해!”
21세기대학뉴스
       2013-07-29
4차 ‘국정원대선개입규탄! 진상규명촉구!’ 범국민촛불문화제가 2만5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27일오후8시 시청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촛불문화제는 시민들의 자유발언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시국회의 박석운공동대표는 “지금 국정조사가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  
917 전총모 3기 출범 ... 의장에 공주대총학생회장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29
 
916 연세대, 기숙사홈페이지에 학생 135명 개인정보노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29
 
915 유럽연합 청년실업 역대최고 ... 25세미만실업률 25%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26
 
914 대학생, 좌절 느끼는 순간 ‘나의 미래가 불투명 할 때’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26
 
913 취업률지표 등 조작해 보조금 받아낸 대학 적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26
 
912 ‘독일서 가장 확실한 연금보험은 대학졸업장’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26
 
911 과기특성화대 '창업위해' 8학기까지 휴학가능 추진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26
 
910 지방대의 수도권이전확산 ... '지방교육의 공동화 초래 우려'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25
 
909 교육부, 부실대학 '삼진아웃제' 도입한다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25
 
908 높은 ‘등록금의존율’, 낮은 ‘연구학생경비’ ... 의존율 1위는 한성대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24
 
907 “피카소‧황석영‧고은, 취업 안하고도 당대의 문화 이끌어”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24
 
906 아주대교수 82명 ‘박근혜대통령이 먼저 국정원사태 해법 제시해야’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23
 
905 대학등록금 폐지를 향해 걷는 사람들 … 내년 상반기 '교육봉기' 일으키겠다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23
 
904 카이스트, 2014년부터 상대평가제·차등등록금제 폐지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23
 
903 연세대, 등록금수입1위·사학연금대납액1위·국고보조금지원액2위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22
 
902 ‘연예병사제도’ 17년만에 폐지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20
 
901 세종대, ‘황산 누출사고’ ... 브롬화수소가스 누출된 지 불과 두달만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20
 
900 방통대교수 21명 “박대통령, 국정원사건 진실 왜곡하는데 일조”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9
 
899 인천대 423인 시국선언 ‘민주주의 파괴되는 모습 좌시하지 않을 것’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9
 
898 부산대사회학과 시국선언 ... '건전한 토론의 장 자체를 박탈하는 사건'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8
 
897 수원대학생들, 전국 첫 등록금반환청구소송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8
 
896 허울뿐이었던 등심위 … 심의·의결기구로 ‘환골탈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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