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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4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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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 중앙대학생들, 학과구조조정 집행정지 가처분신청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7
 
894 교육부, 등록금으로 연금대납한 대학 정부지원 감액결정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6
 
893 서울대교수 시국선언 ‘상식이 통하는 정상국가 대한민국을 원한다’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6
 
892 로스쿨 1년평균 등록금 1533만원 ... 성균관대 2084만원 최고액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5
 
891 대학들, 입학전형료 잔액 수험생에게 돌려줘야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5
 
890 [글] 박근혜, 귀태(貴態)인가 귀태(鬼胎)인가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3
 
889 ‘국정원예산 1조원은 PC방비?’ ... 서울대, 새누리당사앞 집회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3
 
888 연세대 시국선언, 건국대도 성명 발표 ... ‘민주주의 지켜야’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2
 
887 [창간1주년축사] 김나래(21세기한국대학생연합의장)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2
 
886 [창간1주년축사] 양고은(시사톡)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2
 
885 [창간1주년축사] 박광월(고려대세종캠퍼스총학생회장)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2
 
884 [창간1주년축사] 한양대총여학생회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2
 
883 [창간1주년축사] 김영곤(전국대학강사노동조합대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2
 
882 계속되는 대학가 시국선언 … '정치적 중립은 없다'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1
 
881 성신여대 심화진총장 해임안, 이사회에서 부결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1
 
880 등록금으로 구조조정컨설팅비 지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1
 
879 부산대·부경대 교수들 9일 시국선언발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0
 
878 ‘인문학의 위기’ 인문학협동조합으로 돌파구 찾는다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10
 
877 단국대, 교직원 개인부담금 교비지원액 전액환수 결정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09
 
876 [서평] 객체화된 여성을 되살리는 역사기록 - 『그림으로 보는 조선여성의 역사』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08
 
875 서남수교육부장관 “반값등록금 차질없이 추진하겠다”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08
 
874 안도현 “박근혜가 대통령인 나라에서 시를 쓰지 않겠다”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08
 
873 홀렁 베이 “피로 진전시킨 역사를 이어가는 것은 우리의 몫” ... 서대문형무소 방문
21세기대학뉴스
      2013-07-07
국제민주법률가협회 수석부대표인 홀렁베이는 방남 3일째인 6일오전 남코리아의 바스티유감옥으로 불리는 서대문형무소를 찾아 4.9통일평화재단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4.9통일평화재단 박중기이사는 “가까이 뜻을 같이하며 활동하던 사람들이 어느날 사라진 후...  
872 2013년, 시간당 최저임금 5210원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06
 
871 [인터뷰]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닌 우리를 위해” 연세대생활협동조합 김민우부장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05
 
870 홀렁 베이 “코리아통일과정에 외세개입 절대 안된다” ... 6.15학술본부 간담회
21세기대학뉴스
      2013-07-05
국제민주법률가협회수석부대표 홀렁 베이가 코리아연대(자주통일과민주주의를위한코리아연대)초청으로 4일 남코리아를 방문했다. 프랑스출신의 프랑스파리변호사협회원로이자 권리연대대표인 그는 프랑스-알제리전쟁시기 알제리인의 권익보호에 헌신한 평화활...  
869 역사학자시국선언 '3.15부정선거에 버금가는 범죄'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05
 
868 등록금으로 교직원 개인연금 대납한 44개 대학 적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04
 
867 세종대, 주명건 구재단이사 복귀에 학생들 반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03
 
866 〈대학가요제〉 36년만에 폐지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02
 
865 OECD지표 등록금순위 내려갔다? ... 실제로는 미국에 이어 2위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02
 
864 모그룹회장 구속 ... 전문대 인수과정에서 재산기부처럼 위조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01
 
863 경기대총학생회 “학생 때린 이사 해임해야”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7-01
 
862 한국외대총학생회 시국선언 ‘불의 바로 잡아야’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29
 
861 전남대교수들도 시국선언 준비중 … ‘국정원의 정치개입은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도전’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29
 
860 미국 7월부터 학자금이자율 2배로 널뛰기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28
 
859 대교협 ‘대학의 자율성’ 건의 ... ‘각종 규제 폐지해야’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28
 
858 동국대교수들 28일 시국선언 ... “박근혜, 선거부정개입 수혜자”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27
 
857 대학등록금 OECD국가중 4위, 공교육비 민간부담률은 13년째 1위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27
 
856 ‘너도 받았니 국가장학금?’ ... 고소득층자녀도 국가장학금 수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27
 
855 한남대철학과폐과 ... 대학평의원회반대에도 대학본부 ‘모르쇠’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27
 
854 “박근혜가 몸통” 대학교수 시국선언 점화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27
 
853 [기고] 방향을 상실한 진보, 어디로 가야 하는가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26
 
852 경남대, '철학과폐지' 문걸어 잠그고 회의진행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26
 
851 우원식 “학부·학과통폐합시 구성원들의 의견을 물어야”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25
 
850 부산·경남지역 5개대학 시국선언대열 합류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25
 
849 성신여대 평학생시국선언 … “정치적 중립 말하는 총학언행은 모순”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24
 
848 ‘국정원은 찌질한 키보드워리어’ ... 정보원규탄 대학생 촛불문화제 열려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22
 
847 ‘사학왕국’ 만들려던 서남대 이홍하 ‘유치장’으로 … 징역9년 선고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22
 
846 서울시교수협 “대학교육 무엇이어야 하는가” ... 정부 대학평가방식 비판 file
21세기대학뉴스
      201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