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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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딸 부정입시논란 .. 고려대학교 촛불시위 열려
- 지난 8월23일 고려대학교 중앙광장에서는 <조국 법무부장관후보자 딸 입시부정의혹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고려대학교 학내커뮤니티인 <고파스>를 중심으로 800명의 학생들이 광장에 모였다.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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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학교, <4.10총궐기>로 2019교육권리찾기운동 결산
- 올해 51대총학생회<시너지>에서는 △개설강의확대 △실험환경개선 △한자졸업요건폐지 3대의제에 대한 특별팀을 운영하며 캠페인, 공론회, 설문조사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있다. 10일 <4.10총궐기>가 열렸다. 총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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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단 선거 - 막을 내린 3년만의 경선
- 이승만정권의 부정선거에 맞서 4.18을 일으키고, 박정희의 군사독재에 맞서 저항하다 학교에 탱크가 들어왔던 학교. 바람잘 날 없었던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에 침묵하지 않았던 고려대학교의 총학생회장단 선거가 끝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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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투과시켜 다양한 빛을 보여주다> ... 고려대 인권주간행사
- 지난 10월29일부터 11월2일동안 고려대학교에서 하나의 색으로 보이던 우리의 삶 내면의 다양한 빛을 보여주겠다는 기조로 <2018 고려대학교 인권주간 : PRISM>행사가 진행되었다. 사람이 사람으로서 살아감에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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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은 공적기능 회복하라!> ... 고려대총학생회 기자회견
- 11일 고려대총학생회와 <대학은모두의것 행진기획단>이 등록금폐지, 총장직선제, 강사법 시행을 촉구하는 기자회견·행진집회를 진행했다. 이들은 <소모품으로 이용되는 강사들, 구성원의 의사와 괴리된 대학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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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총학생회 <총장선출에 모든 구성원 참여보장> 요구
- 17일 고려대총학생회는 총장선출제도 개정에 학생과 직원의 참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총학생회는 <총장선출제도 개정위원회 참여단위에서 학생과 직원이 빠졌다.>며 <모든 구성원의 참여를 보장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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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 스스로 자기운명 결정해야> .. 홀렁 베이 고려대강연
- 5일 <민중헌법으로 들여다보는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고려대에서 세계석학초청 특별강연회가 열렸다. 세계석학으로는 국제민주법률가협회수석부대표인 홀렁 베이가 초청됐다. 홀렁 베이 수석부대표는 <법>이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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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세종교수 유족들 고인뜻 살려 장학금 기부
- 고려대학교세종교정 컴퓨터융합소프트웨어학과 전태웅교수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뒤 유족들이 학교에 2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또 10년 동안 매년 2000만원을 내놓기로 약속했다. 고인의 동생은 <형님이 생전에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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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세종교수 유족들 고인뜻 살려 장학금 기부
- 고려대학교세종교정 컴퓨터융합소프트웨어학과 전태웅교수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뒤 유족들이 학교에 2억5000만원을 기부했다. 또 10년 동안 매년 2000만원을 내놓기로 약속했다. 고인의 동생은 <형님이 생전에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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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 스스로 자기운명 결정해야> .. 홀렁 베이 고려대강연
- 5일 <민중헌법으로 들여다보는 민주주의>라는 주제로 고려대에서 세계석학초청 특별강연회가 열렸다. 세계석학으로는 국제민주법률가협회수석부대표인 홀렁 베이가 초청됐다. 홀렁 베이 수석부대표는 <법>이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