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59)

  • 고 김영균씨 유족 거리농성투쟁에 돌입
    19일 대전고용노동청앞에서 <고 김용균사망사고진상규명 및 책임자처벌시민대책위원회>가 거리농성투쟁에 돌입했다. 시민대책위·민주노총대표의 특별근로감독참여를 보장하라는 시민대책위측 요구를 대전고용노동청...
    21세기대학뉴스 | 2018-12-27 02:15 | 조회 수 23
  • 서울-태안서 열린 김용균추모행렬
    13일 광화문광장에서는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숨진 김용균 청년비정규직노동자를 추모하는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비정규직노동자들을 포함한 300여명이 참석했다. 비정규직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권리와 조치에...
    21세기대학뉴스 | 2018-12-27 02:08 | 조회 수 17
  • <1366차 정기 수요시위>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086일째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9일로 1086일째를 맞이했다.  1366차 수요시위는 <이화여자대학교 민주동우회> 에서 주관했다. 장곡중학교에서 준비한 바위처럼 율동공연 이후에 이화민주동우회...
    소녀상기자 | 2018-12-27 00:42 | 조회 수 23
  • 강사들의 서러움, 경희대 학우들이 응답하다
    강사법 시행의 결정적 계기가 된 2010년 조선대 시간강사 고 서정민 박사가 죽은지 8년이 지났다. 일명 <강사법>이라 불리는 <고등교육법 일부 개정안>의 시행의 길에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대학의 3주체는 교...
    21세기대학뉴스 | 2018-12-14 22:30 | 조회 수 301
  • 강사들의 서러움, 경희대 학우들이 응답하다
    강사법 시행의 결정적 계기가 된 2010년 조선대 시간강사 고 서정민 박사가 죽은지 8년이 지났다. 일명 <강사법>이라 불리는 <고등교육법 일부 개정안>의 시행의 길에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대학의 3주체는 교...
    21세기대학뉴스 | 2018-12-14 22:30 | 조회 수 609
  • <노력만큼 대가받는 사회>가 목표인 <적자인생들>
    2018년의 청년들은 N포시대를 넘어 <적자인생>을 살고있다. <능력만큼 일하고 노력한만큼 대가를 받고싶다>는 이들이 소박한 바램은 번번히 현실의 벽에 부딪히곤 한다. 20대 대학생들은 수천만원의 등록금과 집값을 ...
    21세기대학뉴스 | 2018-12-04 22:13 | 조회 수 33
  • 청년들 <취업지원정책>확대요구
    대전의 청년들이 좋은일자리를 찾으러 도시를 떠나는것으로 알려졌다. 청년들은 정부의 <취업지원정책>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대학생A씨는 <지금보다 더 일자리에 관한 정보가 많았으면 좋겠다.>며 <지금은 취업을 위...
    21세기대학뉴스 | 2018-12-04 22:12 | 조회 수 36
  • <대학의 주인은 우리 청춘> ... 2018 충북대 청춘영화제 <너나우리> 개최
    지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충북대학교 인문대학 합동강의실에서 <2018 충북대 청춘영화제 <너나우리>>가 개최됐다. 주최단체로는 충북대학교사학과,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위한 충북희망나비, 전국영화영상동...
    21세기대학뉴스 | 2018-11-23 00:34 | 조회 수 49
  • ﹤정의롭게 살겠다﹥ ... 소녀상공동행동농성 921일째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매국적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공동행동농성이 7일로 921일째를 맞이했다. 17시 <한일합의폐기와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토요투쟁>을 시작했...
    21세기대학뉴스 | 2018-07-10 12:25 | 조회 수 24
  • 인천대청소노동자 적접고용 위한 투쟁
    18일 <비정규직없는 인천대 만들기 공동대책위원회>가 <청소노동자 인원충원, 직접고용을 위한 노동자·학생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대책위는 학교구성원 3247명의 서명을 대학본부에 전달하며 ▲정부가이드라인에 ...
    21세기대학뉴스 | 2018-06-21 08:38 | 조회 수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