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각각 5.1%, 6.2% 인하했던 부산지역의 부경대와 동의대는 지난 23일 등심위에서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이외에도 부산가톨릭대, 동의과학대, 한국해양대, 부산과학기술대가 등록금 동결을 선언했고 부산대는 0.3% 내리기로 했다.

 

윤정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