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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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대 부패공직자, 지속적으로 증가
- 3년간 부경대, 46건으로 최대 지난 3년간 국립대학의 청렴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사실이 국정감사를 통해 드러났다. 15일 교과부국정감사에서 민주당(민주통합당) 이상민의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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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섭 “국립대공동학위제 실시해야”
- 민주당(민주통합당) 이용섭의원은 ‘(가칭)지방대학육성특별법’ 제정안을 제출하고 민주당이 제출한 반값등록금관련법안들과 함께 통과되도록 당력을 집중하겠다고 발표했다. 교과위(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인 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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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대 전임교원 3명중 1명은 모교출신
- 15일 교과위(교육과학기술위원회)소속 새누리당 김태원의원이 교과부(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39개 국립대학의 전임교원 1만7176명중 5476명(31.9%)이 모교출신으로 ‘모교순혈주의’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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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하기 힘든, 가슴으로 느껴지는 울림이 있다”
- 쌍용차·강정마을·용산참사 문제해결을 위한 생명평화대행진단 대전에 도착 희망의 촛불이 대전에서도 불을 밝혔다. 지난 5일부터 진행된 2012생명평화대행진이 대전에 도착해 지난 10일 오후 7시 대전역 서광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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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부 대학평가 ‘오락가락’
- 우수대학지원사업에 선정된 대학이 재정지원제한대학에 선정되는 등 교과부(교육과학기술부)의 대학평가에 신뢰성에 의문이 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서상기의원이 11일 교과부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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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립대 개방이사 3명중 1명은 '법인관계자'
- 정진후 “사립학교법 위반해도 교과부는 손놓고 있어” 110개 사립대학중 59개 대학(53.6%)에서 법인과 직간접적인 이해관계를 가진 인사를 개방인사로 선임하고 있어 ‘대학운영의 민주성과 투명성 및 공공성’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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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금심의위원회 구성·운영 ‘학교 마음대로’
- 국회 교과위(교육과학기술위원회)소속 정진후의원은 11일 “등록금심의위원회는 등록금책정과정에 대학구성원의 참여를 보장하여 과도한 등록금인상을 억제하기 위해 마련된 중요한 기구”라며 “본래 취지에 부합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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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도호국단 규정’ 아직까지 대학에…
- ‘대학학칙은 유신시대’ 유신정권 당시 학도호국단의 학칙과 유사한 대학학칙이 여전히 상당수 대학에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무소속 정진후의원이 발간한 정책자료집 『대학민주화 실태진단 - 대학구성원 학교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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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대학뉴스 페이스북 개설
- 21세기대학뉴스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www.facebook.com/21c.u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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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개사립대, 재단수익금전액 전용
- 대통령령으로 정해진 대학설립ㆍ운영규정에 의하면 학교법인의 수익용 기본재산에서 생긴 소득의 80%이상을 대학운영경비로 충당해야 한다. 허나 이를 어기고 올해 경기대, 서강대 등 19개 사립대학이 수익금을 전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