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67)

  • [베를린영화제] 적어도 대안정신은 이것이다 - The Spirit of ’45
    ‘시대정신, 그것은 무엇을 바탕으로 누구의 의거하여 형성되고 요구되는가’라는 시작 전 질문은 영화의 종료와 동시에 ‘대의에 기초를 둔 민중의 요구와 모든 사회구성원들을 위한 정의사회실현을 시대적 사명으로 ...
    21세기대학뉴스 | 2013-02-19 18:06 | 조회 수 2161
  • [베를린영화제] 적어도 대안정신은 이것이다 - <The Spirit of ’45>
    ‘시대정신, 그것은 무엇을 바탕으로 누구의 의거하여 형성되고 요구되는가’라는 시작 전 질문은 영화의 종료와 동시에 ‘대의에 기초를 둔 민중의 요구와 모든 사회구성원들을 위한 정의사회실현을 시대적 사명으로 ...
    21세기대학뉴스 | 2013-02-19 18:06 | 조회 수 2646
  • [베를린영화제] 청년의 정확한 타겟은 - <Youth>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 탐구와 방황, 그 무한한 혼돈 속에서도 뭔지 모를 설레임과 꿈, 뜨겁게 달아오르되 너무도 빨리 식어 버리는 시절, 용기를 가지고 과감하게 도전하지만 때로는 무모한 모습, 실...
    21세기대학뉴스 | 2013-02-19 18:27 | 조회 수 2768
  • [베를린영화제] 혁명의 두가지 형식 Art, Violence - <ART VIOLENCE>
    "Art is a form of the resistance for the revolution"(예술은 혁명을 위한 저항운동의 한 형태다) 2011년 4월4일, 팔레스타인-유대인으로 배우·감독·평화운동가였던 줄리아노 메르 카미스(Juliano Mer-Khamis)가 ...
    21세기대학뉴스 | 2013-02-19 18:24 | 조회 수 2675
  • [베를린영화제] 킬링에서 킬드로(From killing to Killed) - <The Act of Killing>
    느와르영화속 한 장면의 갱스터들처럼, 세상 무서운 것 없이 자유롭게 팔을 흔들며 요들송을 부르는 안와 콩고(Anwar Congo)와 그의 친구들은 대초원을 가로질러 질주하는 서부의 카우보이들처럼 마치 그들이 영화 ...
    21세기대학뉴스 | 2013-02-19 18:18 | 조회 수 2752
  • [베를린영화제] ‘킬링’이 아닌 ‘힐링’을 - <진(Jin)>
    (스포일러 주의) 죽여야 하는가, 고쳐야 하는가. <진(Jin)>은 터키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무장투쟁을 벌이고있는 쿠르드민족의 현실을 쿠르드여성게릴라 진(Denis Hasguler)의 모습을 통해 형상하고 있다. 강인한 여성...
    21세기대학뉴스 | 2013-02-12 05:05 | 조회 수 2372
  • [베를린영화제] 1%가 살 수 없는 99%의 마음 - <약속된 땅(Promised Land)>
    1%가 살 수 없는 99%의 마음 - <약속된 땅(Promised Land)> (스포일러 주의) 최고의 전술은 상대의 분열이다. 이 영화에는 두개의 분열책이 교차한다. 주인공 스티븐(Matt Damon)이 글로벌파워가스회사에 다니니 아측...
    21세기대학뉴스 | 2013-02-10 04:40 | 조회 수 655
  • [베를린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왕가위감독, 팀 로빈슨 등 등장
    7일(현지시각) 저녁 7시30분 개막작 왕가위감독의 <일대종사> 상영을 시작으로 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시작됐다. 개막작상영 몇시간전부터 베를린 팔라스트(Berlinale Palast)앞에서는 기자들과 팬들을 포함 수백명...
    21세기대학뉴스 | 2013-02-09 22:01 | 조회 수 1099
  • [베를린영화제] 1%가 살 수 없는 99%의 마음 - '약속된 땅'
    (스포일러 주의) 최고의 전술은 상대의 분열이다. 이 영화에는 두개의 분열책이 교차한다. 주인공 스티븐(Matt Damon)이 글로벌파워가스회사에 다니니 아측이라고 한다면, 아측은 타측을 포섭하기 위해 여동료 슈(Fra...
    21세기대학뉴스 | 2013-02-10 04:40 | 조회 수 2383
  • [베를린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왕가위, 팀 로빈슨 등 등장
    7일(현지시각) 저녁 7시30분 개막작 왕가위감독의 <일대종사> 상영을 시작으로 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시작됐다. 개막작상영 몇시간전부터 베를린 팔라스트(Berlinale Palast)앞에서는 기자들과 팬들을 포함 수백명...
    21세기대학뉴스 | 2013-02-09 22:01 | 조회 수 2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