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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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 연대성명발표 ˂일면스님 이사장으로 인정못해˃
- 16일 동국대학교총학생회와 일반대학원총학생회가 일면스님을 이사장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총학생회는 두 달전 기자회견을 열고 <동국대이사인 일면스님은 지난해 12월11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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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대모교수 청주대정상화 비난발언에 학생들 반발
- 청주대 경제학과 K교수가 단식농성중인 박명원총학생회장을 향해 폭언을 해 학생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총학생회에 따르면 15일 K교수가 수업도중 <고작 사회학과폐과 같은 문제로 단식을 하느냐, 무슨 정신머리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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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대총학생회장, 무기한단식농성 7일째
- ▲출처=청주대총학생회페이스북페이지 청주대총학생회장이 청주대사태와 관련해 무기한단식농성에 돌입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오후2시 청주대본관앞에서 청주대 박명원총학생회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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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1주기 7만명이어 범국민대회 3만명 집결 ... 진상규명 열기 더해가
- 18일 오후3시20분 세월호국민대책회의 주최로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세월호특별법시행령 폐기와 선체인양을 촉구하는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2틀전 세월호1주기 7만명에 이어 3만여명의 시민들이 연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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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6 세월호참사1주기 대학생추모행진˃ 열려
- 세월호참사1주기인 16일 대학생들이 세월호의 온전한 인양과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서울 도심 거리 곳곳을 행진했다. 고려대·명지대·서강대·연세대·이화여대 등 350여명의 대학생들은 이날 오후4시15분 이화여대정문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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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참사360일˃, 시민 8천명 모여 거대한 ˂국민횃불˃ 만들어
- 세월호참사 360일을 맞은 11일 ˂광화문국민촛불˃에 시민 8000여명이 모였다. 이후 집회가 시작되고 점점 더 많은 시민들이 광화문광장으로 모이면서 광화문거리와 주변일대를 가득 메웠다. ▲광화문광장에 모인 8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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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대학생MT 사전신고 의무화추진
- 교육부가 각대학 학칙에 대학생MT 사전신고의무화방식과 관련한 조항 삽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12일 교육부관계자가 밝혔다. 이 관계자는 ˂MT일정 등을 대학본부에 미리 알려 좀더 안전하게 다녀오자는 취지˃라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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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가, ˂세월호참사1주기˃맞아 추모물결 일어
- ˂세월호참사1주기˃를 맞아 건국대·서울대·성균관대·세종대·연세대·이화여대·한국외대 등 대학가에 세월호희생자들을 ˂추모물결˃이 일어나고 있다. 먼저 서울대단과대학생회장연석회의는 13~15일 2박3일간을 세월호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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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국대예술대·영화학과비대위 ˂거짓선전 멈추고 구조조정 중단하라!˃
- 건국대학교 예술대학비상대책위원회(예대비대위)와 영화학과비상대책위원회(영화학과비대위)가 13일 오전 행정관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학생을 기만하는 거짓선전을 멈추고 구조조정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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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학생들, 조계사앞에서 ˂4·10 민족동국 선언대회˃ 열어
- 동국대학교총학생회가 1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앞에서 ˂4·10 민족동국 선언대회˃를 열고 ˂종단간섭·개입중지˃와 ˂대학자치·자율성보장˃을 촉구했다. 동국대교수, 재학생, 동문을 비롯한 200여명은 조계사앞 집회에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