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405)

  • GS편의점측 <편법적최저임금위반>
    최근 GS편의점에서 3개월근무한 청년아르바이트노동자A씨는 편의점주를 상대로 최저임금위반•주휴수당미지급을 고용노동부에 진정했다. 그러나 노동부근로감독관은 근로계약서기준 최저임금위반은 아니며 주휴수당지...
    21세기대학뉴스 | 2019-02-11 18:19 | 조회 수 74
  • 심야범죄탓에 심야알바기피현상 발생
    최근 서울 강서구 PC방살인사건이후 심야아르바이트기피현상이 나타났다. 사건 이외에도 만취손님의 부당한대우•폭행두려움 등 알바생을 피해자로 하는 사례가 심각하여 심야아르바이트구인난으로 이어졌다. 편의점노...
    21세기대학뉴스 | 2019-02-09 10:32 | 조회 수 64
  • 시대를 바꾸는 힘은 발코니 밖에 있다 - 독일 하이델베르크성
    <하이델베르크 성은 유럽을 뒤흔든 모든 사건의피해자가 되어 왔으며, 지금은 그 무게로 무너져 내렸다> 빅토르 위고의 말이다. 빅토르 위고는 철저히 부르주아의 입장에서만 이 하이델베르크 성을 바라본 것이다. ...
    21세기대학뉴스 | 2019-02-09 10:26 | 조회 수 677
  • 고김용균사건 후속대책안 마련 … <<위험의 외주화> 바로잡겠다>
    5일 <고김용균노동자사망후속대책당정협의>에서 김용균씨의 장례를 7일부터 9일까지 <민주사회장>으로 치르기로 결정했다. 사망한지 60일만이다. 장례에 앞서 김용균씨의 사망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재발방지를 위...
    21세기대학뉴스 | 2019-02-06 15:08 | 조회 수 80
  • <큰정부>는 책임지지 않는다 - 라스베가스
    미서부는 사막・산간지대다. 끝나지 않는 지평선과 유유히 흘러다니는 구름들, 오후5시가 되면 옅은 하늘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노을이 아름답다. 바위산들은 북쪽으로 갈수록 황갈빛을 띄고, 남쪽으로 갈수록 풀끼...
    21세기대학뉴스 | 2019-02-03 03:58 | 조회 수 79
  • 숄남매는 살아있다 -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
    프라이부르크는 정감있는 도시다. 차량이 거의 없이 전철만 다니는 아기자기한 시내에 마음이 가고 하나의 건물인듯 별개의 건물인듯 아리송하게 연결되어있는 형형색색의 건물들이 아기자기함을 더해준다. 친환경도...
    21세기대학뉴스 | 2019-02-03 03:55 | 조회 수 192
  • <큰정부>는 책임지지 않는다 - 라스베가스
    미서부는 사막・산간지대다. 끝나지 않는 지평선과 유유히 흘러다니는 구름들, 오후5시가 되면 옅은 하늘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노을이 아름답다. 바위산들은 북쪽으로 갈수록 황갈빛을 띄고, 남쪽으로 갈수록 풀끼...
    21세기대학뉴스 | 2019-02-03 03:58 | 조회 수 533
  • 숄남매는 살아있다 -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
    프라이부르크는 정감있는 도시다. 차량이 거의 없이 전철만 다니는 아기자기한 시내에 마음이 가고 하나의 건물인듯 별개의 건물인듯 아리송하게 연결되어있는 형형색색의 건물들이 아기자기함을 더해준다. 친환경도...
    21세기대학뉴스 | 2019-02-03 03:55 | 조회 수 683
  • 그 삶을 기억하다 - 파리 페흐라쉐즈
    프랑스 그리고 파리. 한국인이 가보고 싶어하는 유럽에 항상 손에 꼽히는 도시. 하루종일 상점을, 미술관을, 거리를 다녀도 부족한 그 시간에 공동묘지인 <페흐라쉐즈>에 갔다. 처음 흥미가 생긴 이유는 파리 중심에 ...
    21세기대학뉴스 | 2019-02-01 04:05 | 조회 수 661
  • 신은주평택대새총장 <대학민주화로 <비리사학> 불명예 지우겠다>
    지난달31일 취임한 신은주평택대새총장이 한겨레와 진행한 인터뷰에 따르면 <조기흥전총장이 30년이상 군림하며 대학을 사유화했다면 이제 우리는 대학민주화의 기틀을 만들었다>며 <비리와 성추행으로 얼룩진 역사를...
    21세기대학뉴스 | 2019-01-13 01:23 | 조회 수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