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67)
-
- [24회 부산국제영화제] 불편함과 마주할 용기 ... <바람의 언덕>GV
- 9일 부산국제영화제에 상영된 박석영감독의 <바람의 언덕> GV가 진행됐다. 감독은 사전인터뷰에서 <<바람의언덕>은 만남에 관한 영화로 불편한관계에 놓인 사람들이 대면하는 장면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인...
-
- [24회 부산국제영화제] 노란리본을 달고있는 우리 ... <당신의사월(YellowRibbon>
- <당신의사월>은 2014년 <세월>호참사이후 우리사회를 살고있는 사람들이 어떻게 사회적 참사를 기억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영화의 목적은 공감과 연대의식의 강화다. 대학생, 교사, 카페 주인, 진도어로공(...
-
- [소감문] 비정규직노동자들의 일상을 담은 영화 ... <언더그라운드>
- 안다고 생각하지만 모르고있는 비정규직노동자들의 일상을 담은 영화 <언더그라운드> 세번째 노동다큐영화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김정근감독은 부산지하철노동자들의 삶을 담담히 그려내며 열악한 노동환경과 정규...
-
- [24회 부산국제영화제] 김정근감독 <언더그라운드> GV ... <공공기관 비정규직문제 다뤄>
- 10일 부산지하철노동자들을 배경으로 한 다큐영화 <언더그라운드> GV가 진행됐다. GV에는 김정근감독과 정영희부산청소노동자 박은주지하철노조상근자가 참여했다. 김정근감독은 2012년 데뷔작 <버스를 타라>와 한진...
-
- [24회 부산국제영화제] 지하철노동자들의 삶과 투쟁을 그린 <언더그라운드>
- 지난 9일 부산국제영화제에선 지하철노동자들의 모습을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 <언더그라운드>를 상영했다. <언더그라운드>는 <버스를 타라>, <그림자들의 섬>등 노동자들의 투쟁을 다큐멘터리로 담아낸 김정근감독...
-
- [24회부산국제영화제] <바람의 언덕> 상영 3일차 ... 관객과의 대화 진행
- 9일 <바람의 언덕>이 상영 3일차를 맞았다. <바람의 언덕>은 <들꽃>,<스틸플라워>,<재꽃>의 꽃3부작으로 알려진 박석영감독의 새 장편으로 제24회부산국제영화제 비전부문에 초청됐다. <바람의 언덕>은 오랜기간 지...
-
-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2019아시아필름마켓 아시아콘텐츠어워즈 수상작 발표>
- 올해 첫선을 보이는 아시아콘텐츠어워즈(Asia Contents Awards) 수상자가 10월 6일(일)에 발표됐다. <장안십이시진(The Longest Day in Chang'an)>의 배우 레이지아인 <열혈사제(The Fiery Priest)>의 배우 김남길 그...
-
-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코리아영화 100주년> ...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했다. 85개국 303편 영화가 초청돼 3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일정으로 개막작은 카자흐스탄출신 연출가의 일본합작영화 <말도둑들. 시간의 길(The Horse Thieves. Roads of Time)>이 ...
-
- 72회 깐느국제영화제 ... 봉준호 <기생충> 황금종려상 수상
- 25일 72회 깐느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있었다. 깐느영화제는 봉준호감독의 <기생충>에 1등상인 황금종려상을 시상했다.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 황금종려상 봉준호 <기생충> △ 심사위원대상 마티디옵 <아틀란틱스> △ ...
-
- 72회 깐느국제영화제 <악인전>상영
- 22일 깐느국제영화제에서 <악인전>이 상영됐다. <악인전>은 비경쟁작 미드나잇 스크리닝부문으로 깐느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었다가 살아난 조직폭력배보스와 범인을 잡기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