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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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층 상용직노동자 감소 추세
- 최근 분석한 4월 고용동향자료에 따르면 전체청년노동자 중 계약기간 1년이상인 상용직노동자수는 감소했다. 상대적으로 임시직(1~12개월)과 일용직(1개월 미만)은 증가해 전체청년노동자수는 늘었다. 아르바이트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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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진보예술극단 졸리몸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 프랑스진보예술극단 <졸리몸>의 모든 공연이 성황리에 끝났다. 4월25-27일에 걸쳐 3일간 진행된 연극공연 <14-19>부터 4월28일 홍대에서 진행된 <역사는 거리에서> 무대까지 졸리몸과 함께 발을 맞춰 걸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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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들 앞장서서 실업문제해결하자> ... 프랑스실업자위원회·실업유니온청년활동가 간담회
- 엉투완청년활동가프랑스실업자위원회청년활동가와 <모든 실업자에게 50만원씩 지급하라!>며 정부서울청사앞에서 56일째 노숙농성중인 실업유니온청년활동가들의 간담회가 23일 진행됐다. MIF조직위원회초청으로 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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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특수진화대> 비정규직노동자 처우개선시급
- 최근 대규모로 발생한 산불진화에 앞장선 <산불특수진화대>비정규직노동자들의 열악한 처우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산불특수진화대>는 모든 산불현장에 소방관들보다 앞서 1선으로 투입된다. 가장 위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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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김용균 사고현장 첫 실태조사 돌입
- 3일 고 김용균 청년비정규직노동자관련 진상규명위원회는 태안화력발전소 실태조사를 시작했다. 사고이후 약4개월만의 첫 실태조사이며 사고현장은 사고 당시 모습 그대로이다. 안전펜스가 설치되었지만 그 탓에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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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애국청년 노수석열사 23주기에 즈음하여
- 시린 겨울이 지나고 찾아오는 따뜻한 계절 봄. 그래서인지 봄은 엄혹한 시련과 고난의 시기 끝에 희망찬 앞날이 도래하길 바라는 마음을 나타내기도한다. 자연의 봄은 저절로 오지만 사회의 봄은 결코 제발로 오지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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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력근로제시행사업장들에서 문제점 드러나
- 6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기간확대제·탄력근로제관련토론회에서 탄력근로제실태조사결과가 발표됐다. 1·2월기준 민주노총소속사업장의 18%가 탄력근로제를 도입한 상태다. 노동자과반동의요건을 지키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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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시설관리직노동자파업 종결
- 12일 서울대시설관리직노동조합은 파업6일만에 학교측과의 최종합의를 끌어냈다. 7일부터 시설관리직노동자들이 총장공백을 이유로 교섭에 불성실한 학교측에 임금인상•처우개선을 요구하며 돌입했던 파업이다.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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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숄남매는 살아있다 -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
- 프라이부르크는 정감있는 도시다. 차량이 거의 없이 전철만 다니는 아기자기한 시내에 마음이 가고 하나의 건물인듯 별개의 건물인듯 아리송하게 연결되어있는 형형색색의 건물들이 아기자기함을 더해준다. 친환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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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숄남매는 살아있다 -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
- 프라이부르크는 정감있는 도시다. 차량이 거의 없이 전철만 다니는 아기자기한 시내에 마음이 가고 하나의 건물인듯 별개의 건물인듯 아리송하게 연결되어있는 형형색색의 건물들이 아기자기함을 더해준다. 친환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