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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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인서울대학 정시40%이상 확대권고
- 28일 교육부가 발표한 <대입제도공정성 강화방안>에 따라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16개 대학에서 정시 40%이상확대가 추진된다. 논술위주전형과 특기자전형이 단계적으로 폐지되며 대입전형이 학생부위주전형과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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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7개대학 <학종특별감사>착수 ... 학종변화하나
- 교육부가 고려대와 서울대 등 7개 대학에 학종(학생부종합전형)특별감사에 착수한다. 지난 10월 진행된 13개대학학종실태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일부대학에대한 특별감사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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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 미루는 대학생 1만3400여명 … 대부분 4년제
-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 29일 발표한 <2019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졸업자격을 갖추고도 졸업을 미루는 학사학위취득유예생이 전국적으로 1만3443명으로 집계됐다. 대학별로는 4년제일반대학재학생이 1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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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A대학감사위 <총학생회축제비리> 폭로
- 구미A대학게시판에 <학교축제때 총학생회가 천막과 발전기를 대여한후 318만원의 리베이트를 용역업체로부터 받았다>고 알렸다. 감사위원회는 <총학생회가 천막104개를 502만원에 발전기1대를 170만원에 대여한뒤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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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대학이 자율적으로 학생선발권 행사해야>
- 대학입시제도개편에 대해 대입제도를 교육부가 아닌 대학이 자율성을 가지고 학생을 선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4일 국회는 교육부소관기관 국정감사에서 4년제대학 총장이 모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를 향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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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대학신입생과반수이상이 특목고출신>
- 26일 교육부는 13개 대학을 지목해 학생부종합전형실태조사를 실시했다. 교육부는 <신입생중 특수목적고출신 학생비율이 최대50%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포항공대의 경우 2019학년 신입생중 특목고출신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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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딸 부정입시논란 .. 고려대학교 촛불시위 열려
- 지난 8월23일 고려대학교 중앙광장에서는 <조국 법무부장관후보자 딸 입시부정의혹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고려대학교 학내커뮤니티인 <고파스>를 중심으로 800명의 학생들이 광장에 모였다.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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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장학금 줄고 학자금대출 늘어
- 30일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학자금대출을 이용한 학생이 전년대비 0.6%p늘어난 13.9%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지난1년간 총 46만2672명의 대학생들이 학자금대출을 이용했다. 반면 장학금은 전년대비 1.1%p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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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책공대, 국제대학생프로그래밍대회 은메달
- 지난달 포르투갈에서 열린 국제대학생프로그래밍대회에서 김책공업종합대학생팀이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미국컴퓨터협회가 1977년 처음 개최한 국제대학생프로그래밍대회는 제한시간에 복잡한 프로그래밍문제를 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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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학교 <21세기바보회>, 제주4.3을 기억하다
- 경희대학교 사회학과 소모임인 <21세기바보회>에서 4.3항쟁 71주기를 기리며 대자보를 작성했다. <21세기바보회>는 <71년이 지났지만 아직 진상규명은커녕 특별법 하나 처리를 못하고 있는 것이 현대한민국의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