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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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태안서 열린 김용균추모행렬
- 13일 광화문광장에서는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일하다 숨진 김용균 청년비정규직노동자를 추모하는 촛불문화제가 열렸다. 비정규직노동자들을 포함한 300여명이 참석했다. 비정규직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권리와 조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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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6차 정기 수요시위>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086일째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9일로 1086일째를 맞이했다. 1366차 수요시위는 <이화여자대학교 민주동우회> 에서 주관했다. 장곡중학교에서 준비한 바위처럼 율동공연 이후에 이화민주동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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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체험박물관 르포 ... <영화제와 지역사회가 연결되야 발전의 길이 보인다>
- 부산국제영화제 일정중 영화체험박물관 관람에 참여했다. 건물에 들어가자마자 모이는 피규어들은 대학생들과 어린아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이 곳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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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회 부산국제영화제] 락바얀에서 필리핀의 어제, 오늘, 내일을 보다 ... 영화 <락바얀 : 민중들의 행진>
- 필리핀 영화를 국내 영화관에서 접하기는 어렵다. 필리핀 역사도 마찬가지다. 그만큼 필리핀의 문화나 역사를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상영한 락바얀은 특이하게도 GV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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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를 대비하는 소녀상> ... 반아베반일공동행동농성 1077일째
-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0일로 1077일째를 맞이했다. 오늘 농성장에는 에히메국립대학생들이 방문해 소녀상을 둘러보며 지킴이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매국적 한일합의 폐기하라! 일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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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들의 서러움, 경희대 학우들이 응답하다
- 강사법 시행의 결정적 계기가 된 2010년 조선대 시간강사 고 서정민 박사가 죽은지 8년이 지났다. 일명 <강사법>이라 불리는 <고등교육법 일부 개정안>의 시행의 길에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대학의 3주체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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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들의 서러움, 경희대 학우들이 응답하다
- 강사법 시행의 결정적 계기가 된 2010년 조선대 시간강사 고 서정민 박사가 죽은지 8년이 지났다. 일명 <강사법>이라 불리는 <고등교육법 일부 개정안>의 시행의 길에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대학의 3주체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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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민주당학생위원회 2차 대자보부착 ... <청년학생 앞장서서 반통일세력 물리치자!>
-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학생위원회는 11일 고려대‧연세대‧경희대‧서강대‧이화여대를 비롯한 서울권주요대학에 대자보<서울수뇌회담 성사로 자주통일의 새시대 앞당기자!>를 부착했다. 대자보는 유동인구가 많은 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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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중민주당학생위원회 대자보<서울수뇌회담 성사로 자주통일의 새시대 앞당기자>부착
-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학생위원회는 10일 저녁 서울권대학에 대자보<서울수뇌회담 성사로 자주통일의 새시대 앞당기자!>를 부착했다. 학생위원회는 <김정은위원장의 방남으로 역사상 첫서울남북수뇌회담이 성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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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지대 직선제로 총장선출 ... 학내분규종식
- 총장직선제‧학내민주주의로 갈등이 끝나지 않았던 상지대에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있다. 최초로 직선제로 선출된 정대화총장은 <옛 재단과의 싸움은 끝났다. 더는 옛재단도 사학분규도 없을것>이라며 <상지대를 둘러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