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783)
-
- 대학내 시설 <백신패스> 없이 이용못해 ... <등록금 내고있는데 차별적용 황당>
- 최근 접종증명·음성확인제(백신패스)가 시행되면서 각종 차별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대학교재학생들 사이에서 시설이용 형평성과 관련한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대학들은 정부지침에 따라 백신패스제도를 본격적으...
-
- 질떨어지는 수업에 대학생들 분노 ... 한양대에리카 교수 <욕조에서 비대면강의 진행>
- 27일 한양대에리카캠퍼스의 한 교수가 욕조에 몸을 담근 채 비대면 수업을 진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날 진행된 비대면 수업은 음성으로만 이뤄졌다. 그러나 수업중 갑자기 웹카메라가 켜졌고 카메라에 등장한 A교...
-
- 코로나로 수업권침해 ... <등록금 반환하라> 외치는 이화여대학생들
-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강의와 시설폐쇄로 수업권을 침해받고 있다며 이화여대학생들이 등록금반환을 요구했다. 26일 이화여대동아리연합단체는 학교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교본부는 이번학기등록금의 40%를 반...
-
- 대학등록금은 올랐는데 ... 사립대총장 연봉 최고 3억5000만원
- 27일 윤영덕더불어민주당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총장 보수 지급 현황>에 따르면 사립대총장의 평균보수는 1억6000만원, 학교법인이사장은 평균 8000여만원이다. 4년제대학 71개교, 전문대학 100...
-
- 대학총장들, 특급호텔에서 등록금으로 대면회의
- 신종코비드19사태(코로나19) 장기화로 대학의 비대면수업이 장기화되고있는 가운데, 대학총장들이 학생들의 등록금으로 특급호텔에서 1회당 7200만원의 대면회의를 개최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5일 서동...
-
- 주요대학 상당수 비대면원칙 유지 ... <추석연휴직후 확산세 고려>
- 일부대학들이 당초 교육부의 권고대로 다음달부터 점진적으로 대면수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주요대학 상당수는 비대면원칙을 유지할 방침이다. 수도권의 거리두기4단계가 다음달초까지 ...
-
- 서울 대학들 <이과 지원률> 대폭 올라 ... 문과는 1만명 이상 줄어
- 올해 수시모집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인서울>대학에서 이과 지원은 대폭 증가했지만 문과 지원은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2022학년도 수시원서접수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 주요 8개대...
-
- <대학이 행복을 보장하는 시대는 지났다> ... 이지영의 수험생 격려
- 이투스교육소속 사회탐구 이지영강사의 수험생들에게 건넨 격려가 감동을 주고 있다. 그는 개인유튜브 채널에 <수능붕괴위기 : 곧 대학절반이 사라진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지영강사는 <수...
-
- 서울대·고려대·연세대에 재정지원 쏠림 현상 ... <대학서열화 고착화 우려 커져>
- 서울대학교·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에 대한 재정지원 쏠림 현상이 매년 반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대학 재정지원이 <성과중심주의>에 갇히면서 서울·수도권 중심 대학서열화가 고착...
-
- 올해 대입 수시, 수도권대학 쏠림 심해져 … 양극화 심화 예상
- 2022학년도 대입수시모집 원서접수가 10일 시작된 가운데, 수도권과 비수도권 소재 대학의 수시경쟁률 양극화 현상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응시인원은 늘었지만 인기가 많은 수도권 대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