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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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면강의 확대에 하늘의 별따기인 자취방구하기
- 이번달 1일부터 단계적일상회복(위드코로나)가 시행되면서 많은 대학들이 대면수업을 확대하고 있다. 9월 전국민1차백신접종률이 70%를 넘기자 교육부는 각대학에 대면활동확대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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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등록금은 올랐는데 ... 사립대총장 연봉 최고 3억5000만원
- 27일 윤영덕더불어민주당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총장 보수 지급 현황>에 따르면 사립대총장의 평균보수는 1억6000만원, 학교법인이사장은 평균 8000여만원이다. 4년제대학 71개교, 전문대학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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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값등록금 하루빨리 실현돼야> ... 10명중 8명찬성
- 한국사회여론연구소는 지난 9월24일부터 10월5일까지 일반인1000명과 대학생500명을 대상으로 <반값등록금 정책에 대한 3차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결과에 따르면 10명중 8명이 반값등록금 정책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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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고교 현장실습생 사망 진상규명 촉구 ... <5인미만사업장에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안돼>
- 지난 6일 전남 여수에서 현장실습 중이던 특성화고 3학년 실습생이 잠수작업을 하던중 사망한 일에 대해 관련단체들이 진상규명과 실습제도개선을 촉구해나섰다. 사고당시 업체는 잠수자격증도 없는 실습생을 잠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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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학생 150명 입학시킨 총장·교학처장 실형선고
- 교육부 진단평가에서 높은 등급을 받기위해 가짜학생을 무더기로 입학시킨뒤 이들에게 지급한 장학금을 돌려받은 원주 A대학의 전총장과 전교학처장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지난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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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교수 법카로 유흥주점 7000만원 결제 ... <최대 정직1개월> 솜방망이처벌
- 고려대교수들이 유흥업소에서 학교 법인카드로 약 6700만원을 결제한 사실이 적발돼 최대 정직1개월의 징계처분을 받았다. 이들이 이용한 업소는 <서양음식점>으로 영업신고가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양주 등 주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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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교수 법카로 유흥주점 7000만원 결제 ... <최대 정직1개월> 솜방망이처벌
- 고려대교수들이 유흥업소에서 학교 법인카드로 약 6700만원을 결제한 사실이 적발돼 최대 정직1개월의 징계처분을 받았다. 이들이 이용한 업소는 <서양음식점>으로 영업신고가 되어있지만, 실제로는 양주 등 주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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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대학 상당수 비대면원칙 유지 ... <추석연휴직후 확산세 고려>
- 일부대학들이 당초 교육부의 권고대로 다음달부터 점진적으로 대면수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주요대학 상당수는 비대면원칙을 유지할 방침이다. 수도권의 거리두기4단계가 다음달초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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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아지는 백신접종률에 대면수업 재개 가능성 열려
-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서 대부분의 수도권대학들에서 비대면 수업이 이뤄지는 가운데 백신접종에 속도가 붙으면서 대학들이 대면수업 재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교육부는 추석연휴가 지나고 대학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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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대학학생회 <청년·대학생문제 해결해야> ... 기자회견진행
- 8일 전국대학학생회네트워크(전대넷)는 정부세종청사교육부앞에서 <2022 대학생 대선대응 선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전대넷은 오는 3월 대선후보를 향해 <등록금, 취업, 주거문제등의 청년·대학생문제> 해결을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