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54)
-
- 노동자 62% 유급병가 없어 ... OECD 중 우리나라와 미국만 없어
- 노동자 62%는 유급병가제도가 없는 회사에 다니는것으로 파악됐다. 27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만 19세~55세 직장인 1000명 중 62.0%가 유급병가제도가 없다. 현재 유급병가는 기업의 ...
-
- 미국, 실업수당 한주만에 다시 증가 ... 1주간 87만명 신청
- 미국 신규실업수당신청 건수가 또다시 증가했다. 24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이번주 신규실업수당신청 건수가 87만건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주에 비해 4000건이 증가한 수치로 지난 주 3만건이 줄었다가 한주만...
-
- 북, 해상군사연습 참가 남해군 비판 ... <미국 불장난에 가담한 공범자>
- 북이 남해군의 미국 주도 해상군사연습에 참가 사실에 대해 분노의 목소리를 냈다. 22일 <조선의오늘>은 남해군이 <림팩>과 <퍼시픽뱅가드> 등의 연합해상군사연습에 참가한 소식을 전하며 <남조선당국이 이러한 도발...
-
- 미국, 독단적인 <대이란제재>전면복원 선언 ... 러·영·EU <미국에게 법적권한 없어>
- 19일(현지시간) 마이크폼페이오미국무장관이 성명을 통해 대이란제재를 전면복원한다고 선언했다. 이날 성명에서 <미국은 권한에 따라 무기금수조치를 포함해 앞서 종료된 모든 유엔제재를 복원하는 스냅백절차를 시...
-
- <미국, 2017년 당시 북에 핵무기사용 검토했다> ... 우드워드 <격노>에서 폭로
- 15일(현지시간) 미 언론인 밥우드워드가 출간한 <격노(Rage)>에 2017년 미국이 북에 핵무기사용가능성을 검토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격노>에 따르면 북미갈등이 최고조에 올랐던 2017년 당시 미국은 핵무기 80기 등...
-
- 6.15남측위 논평 ... <미국 내정간섭 제도화하는 <동맹대화> 신설 당장철회!>
- 6·15남측위(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가 미남이 신설하려는 실무협의체 <동맹대화>에 대해 <미국의 내정간섭을 제도화하는 상설기구>라고 강력비판했다. 이날 남측위는 논평을 통해 <<동맹대화>를 신설하겠다는 것...
-
- 중·러, <미국의 내정간섭 강력 반대> 공동성명 발표
- 12일 중국과 러시아의 외교장관이 미국의 내정간섭에 강력히 반대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중국 왕이외교담당국무위원과 러시아 세르게이라브로프외무장관은 전날 모스크바에서 회담 후 <내정간섭과 보호주의...
-
- 미국 샌프란시스코 붉은빛 하늘 ... 3주째 이어지는 산불이 원인
-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대형산불로 하늘이 붉은색으로 물들었다. 지난 4일 시에라네바다산맥에서 발생한 <크릭파이어> 산불의 연기와 샌프란시스코의 안개가 결합돼 하늘을 붉게 물들인것이다. 현재 미...
-
- 미국 수도서 흑인차별반대 대규모시위 전개 ... 마틴루터킹목사 연설 57년
-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틴루터킹목사의 링컨기념관연설 57주년을 맞아 대규모시위가 전개됐다. 내셔널액션네트워크 등이 주최한 <우리의 목에서 당신의 무릎을 떼라(Get Yourk Knee Off Our Necks)> 시...
-
- 미국 허리케인 <로라> 상륙 ... 올해 가장 강력
- 미국 남부지역에 240km 강풍의 허리케인 <로라>이 강타하고 있다. 미 국립허리케인센터(NHC)에 따르면 지난 2005년 남부를 강타했던 <카트리나>보다 강하다. 현재 남부상륙후 시속 170km 강풍이 유지되고 있다. 미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