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4차산업혁명위원회(4차위)는 <제7차 규제·제도혁신 해커톤(끝장토론)>논의결과를 발표했다.
윤성로 4차위위원장은 <이번 해거톤은 원격의료에 관해 물꼬를 트는 첫번째 논의였다>고 전했다.
지난 1~2일 진행된 이번 해커톤은 ▲비대면진료서비스제공 ▲재활-돌봄로봇서비스강화 ▲농어촌지역활성화 등 3개의제가 논의됐다.
한편 이번 해커톤에 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가 불참했으며 원격의료에 더 심도있는 토론이 불가능했다고 전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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