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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플로리다주에서 처음으로 여론조사 앞서 ... 최대승부처
21세기대학뉴스
2020.10.28 08:20
조회 수 : 22
미 대선이 닷새 남은 가운데 트럼프대통령이 플로리다주에서 처음으로 바이든대선후보를 앞섰다.
27일(현지시간) 리얼클리어폴리틱스는 20~25일 플로리다주 여론조사 평균을 낸 결과 트럼프지지율은 48.2%, 바이든지지율은 47.8%라고 밝혔다.
한편 플로리다주는 미대선 경합주 중 가장 많은 선거인단인 29명이 걸려있어 최대의 승부처로 여겨지고 있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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