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대학을 대학답게
행동하는 지성인
과학의 전당
눈은 세계로
✍︎기획・특집
연단
인터뷰
문화
메이데이국제축전
⚑국제영화제
☀︎청춘・여행
✐아카이브
<6월의 함성, 우리의 새날> … 1987년 6월항쟁기행 열려
21세기대학뉴스
2021.06.04 23:20
조회 수 : 53
1987년 6월항쟁을 기억하는 기행이 진행된다.
진보학생연대와 연세대노수석생활도서관이 주최하는 이번 기행은 <6월의 함성, 우리의 새날>으로 이달 5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이한열열사기념관, 남영동대공분실, 명동성당, 향린교회, 김귀정열사동판 등 6월항쟁관련 역사적 장소를 방문하고 이한열열사가 최루탄에 맞고 쓰러졌던 연세대 정문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진보학생연대는 작년 6월에도 연세대정문앞에서 집회를 연 바 있다.
댓글
0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입력창 크기 조절
입력창 크기 자동조절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번호
제목
날짜
576
〈정의의 반일반제투쟁으로 제국주의침략세력 끝장내자!〉 ... 반일행동농성1936일·연좌시위299일째
2021.05.03
575
〈연좌농성300일! 전진 또 전진!〉 ... 반일행동농성1937일·연좌시위300일째
2021.05.03
574
〈4.19항쟁정신계승하여 평화통일 앞당기자!〉 ... 반일행동농성1938일·연좌시위301일째
2021.05.03
573
〈한미일군사<동맹>규탄! 제국주의반대!〉 ... 반일행동농성1939일·연좌시위302일째
2021.05.03
572
노동절 131주년 ... 충북 10곳에서 <세계노동절 충북대회>열려
2021.05.04
571
민주노총 경남본부, 131주년 세계노동절 맞아 강제징용노동자상 찾아 헌화
2021.05.04
570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 787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 605일째
2021.05.04
569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 788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 606일째
2021.05.06
568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 789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 607일째
2021.05.06
567
엄마부대 소녀상앞 난동 ... <매주 수요시위때마다 극우들의 정치테러 지속적으로 벌어져>
2021.05.06
566
젊은층 코로나19 후유증 심각 ... 우울 위험군 비율, 자살 생각한 비율 대폭 증가
2021.05.07
565
20대 일용직노동자 300kg 철판에 깔려 숨져 ... 대책위<원청에도 책임 물어야>
2021.05.08
564
반일행동, <할머니들의 투쟁을 이어 해방세상 앞당기자!> 필리버스터 진행
2021.05.10
563
〈전세계인이 공감하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 완전 해결하라!〉 ... 반일행동농성1940일·연좌시위303일째
2021.05.11
562
〈정의의 반일투쟁으로 우리 민족의 원한 씻어내자!〉 ... 반일행동농성1941일·연좌시위304일째
2021.05.11
561
〈미일제국주의 분쇄하고 전쟁없는 세상 앞당기자!〉 ... 반일행동농성1942일·연좌시위305일째
2021.05.11
560
전총, 긴급기자회견 열어 ... <반민중두케정권학살만행규탄!콜롬비아노동자민중지지!>
2021.05.11
559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 795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 613일째
2021.05.12
558
〈민족반역무리 난동에도 굴함없는 반일투쟁!〉 ... 반일행동농성1943일·연좌시위306일째
2021.05.12
557
〈군국주의부활 획책하는 도쿄올림픽 강력규탄!〉 ... 반일행동농성1944일·연좌시위307일째
2021.05.12
556
〈온민중이 반대하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결정 즉각 철회하라!〉 ... 반일행동농성1945일·연좌시위308일째
2021.05.12
555
〈연대의 힘으로 더욱 커지는 반일투쟁!〉 ... 반일행동농성1946일·연좌시위309일째
2021.05.12
554
검찰, <수사 편의>대가로 금품 수수한 경찰관 구속
2021.05.20
553
울산 어민들 해상 시위,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는 테러>
2021.05.20
552
반일행동, <농성 1955일! 연좌시위 318일째!> 극우무리의 방해책동에도 굴함없이 전개돼
2021.05.24
551
거제조선소 하청노동자 추락사 … <추락 책임 삼성중공업에 있어>
2021.05.24
550
삼보강업 강판 절단 노동자, 설비 사이에 머리 끼여 숨져
2021.05.24
549
반일행동, <농성 1973일! 연좌시위 336일째!> 피해자 할머니들의 뜻을 따라 힘차게 전개!
2021.05.25
548
일본, 도쿄올림픽 독도 표시 지도 수정 요구 거부
2021.05.27
547
사드기지 공사 강행에 주민들 물자 반입 온몸으로 막아서
2021.05.27
546
분신항거 박승희열사 다큐영화평전 제작
2021.05.29
545
〈정의로운 반일투쟁으로 우리민족의 해방 앞당기자!〉 ... 반일행동농성1974일·연좌시위337일째
2021.05.30
544
〈우리민족의 반일투쟁으로 친일극우무리를 청산할 것!〉 ... 반일행동농성1975일·연좌시위338일째
2021.05.30
543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 814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 632일째
2021.05.30
542
청년노동자 사망사고 … 안전관리 소홀, 업체 대표 구속
2021.05.31
541
구의역 김군 추모 5주기 ... 시민사회 노동 현실 규탄 이어져
2021.06.01
540
온열질환 산재 .. 최근 5년 사이 26명 숨져
2021.06.01
539
〈친일극우청산하고 할머니들의 해방 앞당기자! 〉 ... 반일행동농성1976일·연좌시위339일째
2021.06.01
538
〈할머니들의 마음에 진 얼룩을 닦아내고싶다〉 ... 반일행동농성1977일·연좌시위340일째
2021.06.01
537
〈청년학생이 앞장서는 정의로운 반일투쟁!〉 ... 반일행동농성1978일·연좌시위341일째
2021.06.01
536
5.18 역사왜곡 도서들 ... 판매와 배포 금지에도 버젓이 비치돼
2021.06.01
535
반일행동 필리버스터, <하나로 단결한 민중은 자주와 평화를 앞당길 것!>
2021.06.01
534
반일행동 필리버스터, <굳건한 청년학생들의 투쟁은 해방의 봄날을 쟁취할 것!>
2021.06.01
533
독일 베를린에서 남북통일 자전거 시위 열려 … 10개국 청년들 참여
2021.06.02
532
〈폭우도 막을수 없는 굳건한 반일투쟁!〉 ... 반일행동농성1979일·연좌시위342일째
2021.06.02
531
〈2000일을 앞둔 소녀상농성! 전진 또 전진!〉 ... 반일행동농성1980일·연좌시위343일째
2021.06.02
»
<6월의 함성, 우리의 새날> … 1987년 6월항쟁기행 열려
2021.06.04
529
노동자 70여명, <직업성 암> 산재신청
2021.06.04
528
이선호노동자 사망 이후에도 49명 숨져 … 산재사고로 하루 한명 이상 사망
2021.06.06
527
16t급 지게차에 깔려 숨져 … 사망사고 연이어 발생
2021.06.06
트럼프
북
교육부
미국
코비드19
일본
한신대
코로나19
대학
등록금반환
등록금
연단
[성명] 더욱 강력한 반윤석열반일투쟁으로 해방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이철규열사추모기고] 보이지 않는 횃불이 우리 안에 아직 남아있음을
[기고] 일상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이철규열사추모기고] 봄이여, 오라
[기고] 4월의 노란 물결, 이제는 실천의 물결로 나아가자
국제영화제
칸국제영화제 17일 폐막 .. 황금종려상, 뒤쿠르노 <티탄>
[24회 부산국제영화제] 일본내차별폭로한 <연약한역사들>GV
[평론] 선 <기생충>
[평론] 불가능한 길 <파리, 텍사스>
☀︎청춘・여행
다시 인간중심으로 - 이탈리아 피렌체
강도의 보물창고 - 영국박물관
아인슈타인의 반전 - 스위스 베른
무엇을 쥐고 나아갈것인가? -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
아카이브
희망나비 <비가오나눈이오나1600일 - 희망나비소녀상농성1600일실천백서>
2020-06-02
이미지 없음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2018-03-12
안녕청춘 13회 우리가 꿈꾸는 대학(고려대세종 2부)
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