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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난동 극에 달해 ... 일제강점기 연상케하는 총소리 테러
21세기대학뉴스
2021.11.03 21:59
조회 수 : 17
11월3일 극우단체들이 일본대사관앞 소녀상에서 <소녀상철거>, <위안부가짜>를 주장하며 소녀상 정치테러를 자행했다.
극우단체들은 일제강점기를 연상시키는 총소리를 틀며 <소녀상옆에서 정당한 집회를 이어가겠다>고 억지부렸다.
이들은 욱일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친일행위를 여과없이 드러냈다.
반일행동은 극우단체의 심각한 난동을 정치테러로 규정하며 규탄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은 반일행동에서 공개한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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