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가장 즐거웠던 혹은 기억에 남는 일들을 있다면?
 올 한해 가장 좋았던 것은 ‘함께한다는 것이 행복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모두가 함께하기에 학생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많았고 진행속도도 빨랐던 것 같습니다. 총학생회선거에 나온 대부분의 후보들은 공약을 여러가지 내는데, 올해 저의 공약이행률이 80% 이상이 됩니다. 혼자만의 힘으로 모든 공약을 해내기가 어렵지만, 각 단대와 함께 빠른 시간안에 함께 노력해서 이뤄낸 쾌거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번호 제목 날짜
87 튀니스 세계사회포럼 30일 폐막 ... '존엄’ 주제로 127개국 6만여명 참가 file 2013.04.01
86 ① “미군, 코리아에서 당장 떠나야” file 2013.04.01
85 ② “제국주의는 언제나 민중들 위협 … 코리아는 혼자가 아니다” file 2013.04.01
84 ③ “코리아반도 전쟁위험책임 미국에게 있다” file 2013.04.01
83 ④ “외세개입없는 남북회담 위한 대표단파견 요구해야” file 2013.04.01
82 ⑤ “미국이 코리아문제에 간섭하지 않길 원한다” file 2013.04.01
81 ⑥ “미국의 적대행위가 북코리아의 자위력 필요하게 만들어” file 2013.04.04
80 홀렁 베이(Roland Wely) “주남미군주둔과 미남합동군사연습은 유엔헌장 위배” 2013.06.09
79 칸 리엠 룽(Luong Can Liêm) “왜곡된 정보를 경계해야, 통킹만사건도 베트남을 침공 위한 도구” 2013.06.09
78 구옌 닥 누마이(Nguyen Dac Nhu Mai) “우리는 민중들의 정보권, 평화추구권리를 되찾기 위해 모여” 2013.06.09
77 브느와 껜느데(Benoît Quennedey) “평화는 법률적인 틀만으론 실현 안돼, 노선과 대화가 필요하다” 2013.06.09
76 샤흘 플로헝(Charles Florent ) “코리아전의 종식과 진정한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대화제기해야” 2013.06.09
75 헤미 에헤하(Rémy Herrera) “세계군사패권에 의해 전국토가 위협당하는 것은 누구인가” 2013.06.09
74 왈리드 오카이스(Walid Okais) “평화를 위협하는 존재는 북코리아가 아니라 미국과 나토” 2013.06.09
73 호베흐 샤흐방(Robert Charvin) “북코리아에 대한 언론의 왜곡이 심각한 상태” 2013.06.09
72 루이 헤몽동(Louis Reymondon) “민족국가에 대한 어떤 외세의 개입도 평화에 도움되지 않는다” 2013.06.09
71 패트릭 꿴즈망(Patrick Kuentzmann) “평화가 위협받기 때문에 북코리아의 핵억지력이 존재” 2013.06.09
70 박성예(Sungyee PARK) “북코리아가 승리하면 정치외교적으로 가능할 것” 2013.06.09
69 자흐컹 실비(Sylvie Zarkan) “코리아반도, 누가 누구를 위협하는가는 상식의 범주” 2013.06.09
68 모히스 쿠기에흐만(Maurice Cukierman) “UN은 미국의 꼭두각시, 북코리아의 위협만을 비판” 2013.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