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대학을 대학답게
행동하는 지성인
과학의 전당
눈은 세계로
✍︎기획・특집
연단
인터뷰
문화
메이데이국제축전
⚑국제영화제
☀︎청춘・여행
✐아카이브
<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 한일합의폐기!> ... 소녀상지킴이농성 537일째
21세기대학뉴스
2017.06.19 10:13
조회 수 : 1713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6일로 537일째를 맞이했다.
537일차 소녀상지킴이들은 더 많은 시민이 찾아와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할머니들을 기리는 명판을 깨끗이 닦았다.
대학생공동행동은 <더운 날씨지만 시민의 격려덕분에 힘이난다.>고 전했다.
21세기대학뉴스
댓글
0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입력창 크기 조절
입력창 크기 자동조절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번호
제목
날짜
3631
동국대학생들 농성은 풀었지만... 갈길은 멀어
2015.03.14
3630
상지대 정대화교수, ˂파면조치취소˃
2015.03.15
3629
부산대학생들 ˂박정권, 사상유례없는 공안탄압자행˃
2015.03.16
3628
동아일보 해직기자들 ˂정권과 맞서 공정언론 쟁취해야˃
2015.03.17
3627
청년실업률 11.1% ... 15년만에 최고치 기록
2015.03.19
3626
제주대학생들, 4.3희생자추념식에 박대통령 참석 촉구
2015.03.20
3625
정대협·희망나비, 제2회 ˂2015 유럽평화기행 나비 날다˃ 개최
2015.03.21
3624
학생들, 세월호유가족간담회 막는 학교행정 규탄
2015.03.22
3623
배우 고경표, 건국대˂학사구조개편안˃반대 1인시위 나서
2015.03.25
3622
박근혜대통령 ˂중동개그˃에 청년들 분노폭발
2015.03.26
3621
한양대학생들 ˂상대평가 성적평가방식 전면 철회하라˃
2015.03.27
3620
동국대학생들 ˂종단, 학교에서 손떼라!˃
2015.03.27
3619
시민단체와 대학민주동문회, ˂자격없는 박상옥대법관후보자 임명반대˃
2015.03.29
3618
건국대신입생들 ˂학과통폐합추진에도 신입생모집은 사기극!˃
2015.03.29
3617
중앙대비리 박범훈 ˂MB맨˃이력에 학생들 또 한번 충격
2015.03.29
3616
세월호유가족들, ˂특별조사위 정상화˃·˂세월호인양˃ 촉구
2015.03.30
3615
노벨경제학상수상 교수, ˂창조경제˃ 설명듣고 ˂불쉿!˃
2015.03.31
3614
대학생들, 광주U대회 북측선수단파견 기원 및 환영 기자회견
2015.04.01
3613
세월호유가족 단체삭발식, ˂진실을 침몰시키려는자를 침몰시키겠다˃
2015.04.03
3612
제주대학생들 4.3희생자추념식 참석, 애도의 시간 가져
2015.04.03
3611
˂4.3˃67기맞아 대학생들 거리로 나와 ˂대학사회 우리힘으로 살리자˃
2015.04.03
3610
대학생들, 초·중학생 방과후학습 돕기에 나서
2015.04.05
3609
대학생들,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촉구 ˂콘서트˃개최
2015.04.05
3608
연세대출신 야당의원들 ˂우리는 모교가 부끄럽다˃
2015.04.06
3607
시민 5천명, 국민촛불참여해 ˂시행령폐기˃·˂세월호인양˃촉구
2015.04.06
3606
전교조 ˂교육부의 총파업연가투쟁 저지는 부당노동행위!˃
2015.04.06
3605
세월호유가족, 해수부장관 만나려다 봉변...경찰 ˂싹 쓸어버려˃
2015.04.07
3604
대학생과 노동자들, 최저시급인상촉구
2015.04.08
3603
대학졸업자 취업률 56.2%로 최저치 외환위기때보다 낮아
2015.04.08
3602
전교조, 24일 총파업 함께한다
2015.04.09
3601
경찰, 총리요청으로 면담가는 유가족들 통행차단...시민들도 분노
2015.04.10
3600
건국대예술대·영화학과비대위 ˂거짓선전 멈추고 구조조정 중단하라!˃
2015.04.13
3599
대학가, ˂세월호참사1주기˃맞아 추모물결 일어
2015.04.13
3598
미대생, 박정희 풍자 그림으로 벌금형
2015.04.14
3597
˂세월호참사360일˃, 시민 8천명 모여 거대한 ˂국민횃불˃ 만들어
2015.04.14
3596
대학생청년들, ˂세월호1주기에 박근혜 남미순방?˃규탄기자회견
2015.04.14
3595
교사111명, ˂시행령폐기! 세월호즉각인양! 박근혜정권퇴진!˃외쳐
2015.04.15
3594
제하흐 알리, ˂평화는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 대구대서 강연
2015.04.15
3593
교사 1만7104명 ˂박근혜정권에 세월호참사 책임묻고 끝까지 투쟁하겠다>
2015.04.15
3592
성공회대교수회 ˂결코 잊지 않겠다˃, 세월호참사1주기 성명서 발표
2015.04.16
3591
동아대학생들 ˂거리로 나서고 비판하고 소리쳐야˃, 세월호추모제 열어
2015.04.16
3590
˂4.16 세월호참사1주기 대학생추모행진˃ 열려
2015.04.16
3589
대학학보사들 편집권탄압에 ˂비판성명서, 백지발행˃강력 반발
2015.04.17
3588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세월호1주기추모제 7만명모여
2015.04.18
3587
세월호유족 겨냥한 ˂악플˃에 조목조목 반박하는 청소년영상 화제
2015.04.18
3586
교육부, ˂연가투쟁˃찬반투표 가결한 전교조 고발
2015.04.18
3585
경찰, 갈비뼈 부러진 유가족에게 ˂입닥치고 가만있어˃ 폭언해
2015.04.18
3584
세월호1주기 7만명이어 범국민대회 3만명 집결 ... 진상규명 열기 더해가
2015.04.18
3583
청주대총학생회장, 무기한단식농성 7일째
2015.04.20
3582
청주대모교수 청주대정상화 비난발언에 학생들 반발
2015.04.20
미국
한신대
교육부
코로나19
등록금
등록금반환
일본
북
트럼프
코비드19
대학
연단
[성명] 6월항쟁정신 따라 친미파쇼무리 끝장내고 미제침략책동 분쇄하자!
[성명] 더욱 강력한 반윤석열반일투쟁으로 해방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이철규열사추모기고] 보이지 않는 횃불이 우리 안에 아직 남아있음을
[기고] 일상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이철규열사추모기고] 봄이여, 오라
국제영화제
칸국제영화제 17일 폐막 .. 황금종려상, 뒤쿠르노 <티탄>
[24회 부산국제영화제] 일본내차별폭로한 <연약한역사들>GV
[평론] 선 <기생충>
[평론] 불가능한 길 <파리, 텍사스>
☀︎청춘・여행
다시 인간중심으로 - 이탈리아 피렌체
강도의 보물창고 - 영국박물관
아인슈타인의 반전 - 스위스 베른
무엇을 쥐고 나아갈것인가? -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
아카이브
희망나비 <비가오나눈이오나1600일 - 희망나비소녀상농성1600일실천백서>
2020-06-02
이미지 없음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2018-03-12
안녕청춘 13회 우리가 꿈꾸는 대학(고려대세종 2부)
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