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대학을 대학답게
행동하는 지성인
과학의 전당
눈은 세계로
✍︎기획・특집
연단
인터뷰
문화
메이데이국제축전
⚑국제영화제
☀︎청춘・여행
✐아카이브
자연계열 고용율 역대 최저치
21세기대학뉴스
2017.05.13 16:50
조회 수 : 1785
4일 통계청의 <전공계열별 고용률>에 따르면 15~29세 남성중 자연계열고용륭이 69.6%로 작년보다 4.9% 줄어들었다.
늘 최하위를 기록하던 인문사회계열의 남성고용률 69.7%보다도 0.1% 낮다.
고용률 통계를 시작한 2013년 이래로 처음있는 일이다.
전문가들은 자연계열 고용률이 하락한 이유로 제조업분야가 구조조정을 겪으며 조선·해운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크게 줄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21세기대학뉴스
댓글
0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입력창 크기 조절
입력창 크기 자동조절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번호
제목
날짜
3831
환수복지당학위˂온앤온˃42일째 ... ˂반기문불출마선언! 환영!˃
2017.02.03
3830
환수복지당학위˂대민필라˃36일째 ... ˂설국열차 - 우리는 엔진의 노예가 아니다!˃
2017.01.28
3829
환수복지당학위˂대민필라˃21일째 ... ˂민족반역자 이승만˃
2017.01.06
3828
밝혀진 대통령의90분 ... 감춰진진실 아무도 모르는것
2016.12.07
3827
환수복지당학위˂온앤온˃47일째 ... ˂대면조사 거부한 박근혜의 운명은?˃
2017.02.12
3826
문재인정부, 전교조합법화 추진
2017.05.22
3825
고영태 ˂새누리당·K스포츠재단 미리 입맞췄다˃
2016.12.18
3824
환수복지당학위 ˂대민필라˃ 6일째 ... ˂달라진것 하나없다! 황교안내각 즉각총사퇴!˃
2016.12.13
3823
대국민담화와 무능한 정치권에 분노한 시민들 .. 3일 거리로 쏟아져 나온다
2016.12.03
3822
눈비도 막지못한 민심의 들불 .. 전국 190만 ˂즉각퇴진!˃ 외쳐
2016.11.28
3821
진보학생연대 ﹤남북관계개선방해 반통일반민족 자유한국당 규탄﹥ 기자회견
2018.02.24
3820
미 트럼프 탄핵여론확산
2017.05.18
3819
총장비판으로 해직됐던 교수 위자료소송 승소
2017.05.16
3818
환수복지당학위˂대민필라˃23일째 ... ˂대학생에 대하여˃
2017.01.07
3817
환수복지당학위 ˂대민필라˃ 1일째 ... ˂운명의 한주가 시작됐다˃
2016.12.08
3816
˂온앤온˃69일째 ... ˂탄핵 이후 ...˃
2017.03.13
3815
환수복지당학위˂대민필라˃30일째 ... ˂야생의 기름장어가 나타났다˃
2017.01.20
3814
사상최대 연구비 지출된 국정교과서 ... 1인당 2500만원 챙겨
2016.12.14
3813
<소녀상에게 쓰는 편지> ... 소녀상공동행동농성 765일째
2018.02.05
3812
<제주에서 서울! 우리는 이어져 있다!> ... 소녀상지킴이농성 569일째
2017.07.21
3811
4월청년실업률 역대최고
2017.05.13
3810
환수복지당학위˂대민필라˃25일째 ... ˂세월호1000일 박근혜퇴진이 답이다˃
2017.01.09
3809
환수복지당학위˂온앤온˃40일째 ... ˂진성여왕˃
2017.02.01
3808
환수복지당학위˂온앤온˃39일째 ... ˂새해복 많이 받으셨나요?˃
2017.02.01
3807
<추울수록 더욱 강렬하게!> ... 소녀상공동행동농성 766일째
2018.02.05
3806
박근혜퇴진하라! 대학생들 청와대를 향해 행진
2016.11.28
3805
전국 230만 ˂박근혜즉각퇴진!˃·˂새누리당해체!˃ 외쳐 .. 청와대100m앞까지 행진
2016.12.05
3804
거리로 나선 3만명의 노동자·대학생·시민 .. 시민불복종운동 열어
2016.12.03
3803
박근혜정부 국정교과서 예정대로 강행 .. 역사왜곡 논란 불거질 전망
2016.11.28
3802
경기대, ˂일방적인 구조조정 중단하라!˃
2014.04.19
3801
<자주통일 앞당기자!> ... 환수복지당학위 가로막행진
2017.06.15
»
자연계열 고용율 역대 최저치
2017.05.13
3799
자연계열 고용율 역대 최저치
2017.05.13
3798
청와대 내각인선공개 ... <예상외, 이례적>
2017.05.22
3797
<열정페이>강요 여전
2017.06.26
3796
<1289차 수요집회!> ... 소녀상지킴이농성 549일째
2017.07.01
3795
미 트럼프 탄핵여론확산
2017.05.18
3794
<삼성재벌 규탄! 삼성구조조정은 기업살인!> ... 환수복지당학위 삼성일반노조집회참가
2017.07.28
3793
전라남도의회, 여순항쟁 진상규명특별법 제정촉구
2017.07.05
3792
<진정한 정의와 평화를 만날때까지> ... 소녀상농성 554일째
2017.07.05
3791
<한일합의폐기하고 자주외교 실현하라!> ... 소녀상지킴이농성 552일째
2017.07.02
3790
<1291차 수요집회!> ... 소녀상지킴이농성 563일째
2017.07.15
3789
4월청년실업률 역대최고
2017.05.13
3788
대학생들의 외침, ‘일본역사왜곡과 군국주의부활행위 중단하라!’
2014.02.10
3787
<빈 빈소에 국회의원 꽃다발만> ... 소녀상공동행동 575일째
2017.07.28
3786
<정권이 바뀌어도 여전히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 소녀상지킴이농성 567일째
2017.07.17
3785
<농민의 마음에 새살을> ... 소녀상농성 553일째
2017.07.05
3784
<민주개혁시대에서 자주통일시대로!> ... 환수복지당학위 출범
2017.06.15
3783
민중민주당학생위원회 <이명박을 즉각 체포하고 그 비리재산을 남김없이 환수하라!>
2017.11.28
3782
<한일합의폐기되는 그날까지!> ... 소녀상지킴이농성 551일째
2017.07.02
등록금반환
코로나19
교육부
북
한신대
등록금
미국
코비드19
트럼프
일본
대학
연단
[성명] 6월항쟁정신 따라 친미파쇼무리 끝장내고 미제침략책동 분쇄하자!
[성명] 더욱 강력한 반윤석열반일투쟁으로 해방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이철규열사추모기고] 보이지 않는 횃불이 우리 안에 아직 남아있음을
[기고] 일상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이철규열사추모기고] 봄이여, 오라
국제영화제
칸국제영화제 17일 폐막 .. 황금종려상, 뒤쿠르노 <티탄>
[24회 부산국제영화제] 일본내차별폭로한 <연약한역사들>GV
[평론] 선 <기생충>
[평론] 불가능한 길 <파리, 텍사스>
☀︎청춘・여행
다시 인간중심으로 - 이탈리아 피렌체
강도의 보물창고 - 영국박물관
아인슈타인의 반전 - 스위스 베른
무엇을 쥐고 나아갈것인가? -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
아카이브
희망나비 <비가오나눈이오나1600일 - 희망나비소녀상농성1600일실천백서>
2020-06-02
이미지 없음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2018-03-12
안녕청춘 13회 우리가 꿈꾸는 대학(고려대세종 2부)
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