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2일로 1179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조선학교 차별반대와 고교무상화를 실시하라며 일인시위를 하고있는 분을 만났다>며 <아베정부는 여전히 민족차별화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얼마전에는 일본 사법부가 조선학교 무상화 배제는 위법이 아니라고 판결했다. 일본정부는 기만적인 행태를 당장 그만두고 전쟁범죄에대한 공식사죄를 해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
![photo5812427079478784031.jpg](http://21unews.com/xe/files/attach/images/206/187/071/a897fa6c0592a642ff1256caaa85e914.jpg)
![photo5812427079478784034.jpg](http://21unews.com/xe/files/attach/images/206/187/071/fed038778c3d665daccdbef70bf4736e.jpg)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2일로 1179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조선학교 차별반대와 고교무상화를 실시하라며 일인시위를 하고있는 분을 만났다>며 <아베정부는 여전히 민족차별화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얼마전에는 일본 사법부가 조선학교 무상화 배제는 위법이 아니라고 판결했다. 일본정부는 기만적인 행태를 당장 그만두고 전쟁범죄에대한 공식사죄를 해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