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5일로 1182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학교에서 배웠던것들은 소녀상농성을 하고나서 많이 깨졌다. 교과서에서만 보는게 아니라 직접 나와서 투쟁하니 보이는게 다르다>며 <실천해야 보인다. 글만 봐서는 속을 알 수 없다. 실천을 통해서 진정으로 우리의 삶을 깨달을 수 있다>고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
![photo5821191471347380155.jpg](http://21unews.com/xe/files/attach/images/206/242/071/86bc303d2f2a2fa0a51bb5c76d6ce37b.jpg)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5일로 1182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학교에서 배웠던것들은 소녀상농성을 하고나서 많이 깨졌다. 교과서에서만 보는게 아니라 직접 나와서 투쟁하니 보이는게 다르다>며 <실천해야 보인다. 글만 봐서는 속을 알 수 없다. 실천을 통해서 진정으로 우리의 삶을 깨달을 수 있다>고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