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2일차를 맞이한 깐느국제영화에서는 경쟁작 <레미제라블> 과 <바쿠라우>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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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54 [71회깐느국제영화제] 미국의 운명 ... 영화 ﹤블랙클랜스맨﹥ file 2018.08.27
53 [71회깐느국제영화제] 전쟁 없이도 해방이 가능하다 ... 영화 ﹤블랙팬서﹥ file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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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71회 깐느국제영화제] 심판은 차별을 반대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 ... 영화 ﹤요메딘﹥ file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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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71회 깐느국제영화제] 연대와 사회주의 기치 들었던 블랙팬서당 그린 ﹤블랙클랜스맨﹥ 심사위원대상 수상 ... 깐느국제영화제 개・폐막 file 2018.05.25
47 [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새 삶을 살기 위해서는 기존의 것들을 버려야 ... <웨스트 오브 선샤인> file 2018.05.06
46 [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리더의 원칙과 가치관에 따른 공동체의 운명을 풍자한 <라 비타 인 꼬뮌> file 201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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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시리아전쟁 일으키는 미국 반대!> 터키인 집회 file 2018.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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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22회 부산국제영화제] <시대를 관통하는 절대적 가치가 있다 … 지금은 탈근대시대 아냐> file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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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전주국제영화제] 신자유주의에 대한 경고 - 영화 ˂신유럽조약˃ file 2016.05.07
37 [전주국제영화제] ˂무너진 언론을 되살리는 힘˃ - 영화 ˂7년, 그들이 없는 언론˃ file 2016.05.05
36 [전주국제영화제] 혁명의 몽타주 - 영화 ˂전함 포템킨˃ file 2016.05.05
35 [전주국제영화제] ˂기적으로 만들어진 영화˃ - 영화 ˂귀향˃ 14년의 이야기들 file 201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