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72회 깐느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있었다.
깐느영화제는 봉준호감독의 <기생충>에 1등상인 황금종려상을 시상했다.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 황금종려상 봉준호 <기생충>
△ 심사위원대상 마티디옵 <아틀란틱스>
△ 심사위원상 라즈리 <레미제라블>, 클레버멘돈사필로 <바쿠라우>
△ 남우주연상 안토니오반데라스 <페인앤글로리>
△ 감독상 장피에르·뤼크다르덴 <영아메드>
△ 여우주연상 에밀리비샴 <리틀조>
△ 각본상 셀린시아마 <포트레이트오브어레이디온파이어>
△ 특별심사위원언급상 엘리아술레이만 <잇머스트비헤븐>
△ 황금카메라상 세사르디아스 <누에스트라마드레스>
△ 단편 황금종려상 바실리스케카토스 <더디스턴스비트윈어스앤더스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