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청주관전국연합학력평가를 다음달 16일로의 연기를 발표했다. 

경기도교육청주관전국연합학력평가시험일도 5월7일로 늦춰졌다.

한편 교육부는 수능시행기본계획 변동사항에 대해 4월초 발표를 예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