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미대사 해리해리스가 11월 미대선 이후 사임 의사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재임기간 중 방위비분담금증액요구 등으로 남 민중들이 본인에게 반감이 커지는것 때문이다.
한편 해리스는 호르무즈해협파병·방위비분담금인상 지소미아유지·중거리미사일배비 등의 내정간섭망언을 자행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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