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광주여자대학교총학생회는 세월호참사6주기를 기리며 교내 세월호추모공간과 온라인기억관을 마련했다.
총학은 <코비드19로 세월호추모행사는 취소>되었지만 <그날의 일을 잊지 않고자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2014년 324명의 단원고학생이 침몰된 세월호참사는 올해 6주기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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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여대, 교내 세월호추모공간 마련 ... <그날의 일 잊어선 안돼> | 21세기대학뉴스 | 2020.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