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과반을 넘긴 180석을 확보해 압승했다.


이에 반해 미래통합당은 91석 의석에 그쳐 <수구세력이 민심에 심판을 받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편 총선에서 과반을 넘긴 문정부의 국가보안법폐지 등 민주개혁수행에 속도가 높아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