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일본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한달 사망자 중 15명이 코비드19감염자로 판명됐다.
사망자 대부분 갑작스러운 증세악화로 자택이나 노상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사망사례가 늘고 있으나 일보건당국은 여전히 검사에 소극적이며 아직까지 검사실시건수는 40%에 불과하다.
한편 양성판정을 받고도 관리받지 못해 사망하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
» | 일본, 코비드19검사받지 못한 채 사망 | 2020.04.24 |
1 | 미국 흑인·히스패닉 사망률, 백인에 두배 ... <돈이 없어 건강관리 못받아> | 2020.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