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검사장사이과 채널A 이모기자사이의 유착의혹 관련해 채널A본사의 압수수색에 나선 검찰과 소속기자들과 대치 중이다.

28일 오전 시작된 이모기자의 휴대전화, 노트북 등의 확보위한 압수수색집행은 밤샘대치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난달 말, 현직검사장과 채널A 이모기자의 유착의혹을 보도됐다.

보도에 따르면 채널A 이모기자는 <신라젠사건>과 관련해 자신이 현직검찰고위간부와 가깝다며 협박에 가까운 취재를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