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대학을 대학답게
행동하는 지성인
과학의 전당
눈은 세계로
✍︎기획・특집
연단
인터뷰
문화
메이데이국제축전
⚑국제영화제
☀︎청춘・여행
✐아카이브
일본, 긴급사태연장 ... <쓰레기봉투방호복까지 등장>
21세기대학뉴스
2020.05.04 00:02
조회 수 : 25
4일 아베총리는 전국긴급사태발령기간을 이달말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한편 일본국민들의 코비드19방역 정부대책에 관한 비난이 커져가고 있다.
특히 방호복·마스크 등의 의료물품의 부족상황이 심각하다고 전해지고 있다.
심지어 쓰레기봉투로 의료진이 입을 방호복을 만들고 있는 실정이다.
댓글
0
번호
제목
날짜
420
트럼프와 볼턴 신경전 ... <볼턴에 의해 북미관계 악화돼>
2020.06.19
419
전백악관국가안보보좌관, 미남연합훈련강화 주장 ... <더욱 고조되는 한반도 위기>
2020.06.18
418
빈센트전사령관 ... <연합훈련재개하고 전략자선전개해야>
2020.06.17
417
트럼프, 주독미군감축 입장밝혀 ... <독일만 감축 해당하는것 아냐>
2020.06.16
416
일본, <군함도> 강제노역사실 배제한채 전시 시작
2020.06.15
415
미국이어 유럽에서도 <제국주의자>동상 파괴이어져
2020.06.13
414
트럼프정부, 미군범죄조사하자 ICC 제재 가해
2020.06.12
413
이라크주둔미군 감축 ... 솔레이마니암살사건 후 5개월만
2020.06.12
412
미국 콜럼버스석상파괴 이어져 ... <원주민학살자이자 식민주의자>
2020.06.11
411
조지플로이드 장례식 진행 ... <전세계가 기억할것>
2020.06.10
410
트럼프, 경찰에의해 중상입은 시위자에게 <설정>음모 제기 ... 뉴욕시장 <트럼프 발언, 당장 사과해야>
2020.06.09
409
미국대학생들, 이방카졸업식연설 취소시켜 ... 정부의 조지플로이드사건 대응 비판
2020.06.08
408
트럼프, 독일주둔미군 9500명 감축지시 ... 방위비분담금 불만
2020.06.06
407
조지플로이드 추모식 열려 ... 미 전역 <8분46초> 추모
2020.06.05
406
조지플로이드 가해 경찰관 ... 2급살인혐의로 추가 기소
2020.06.04
405
유럽 각국 ... 관광객 입국허용 재개
2020.06.03
404
미국방부, <남정부의 노동자인건비부담제안 수용> 지렛대 삼아 방위비분담금 강요
2020.06.03
403
트럼프, 시위진압에 연방군대 동원의지 밝혀
2020.06.02
402
흑인차별반대시위 ... 전세계로 퍼져나가는 중
2020.06.01
401
미남합동군사훈련, 미남사이에 훈련방식 관련 의견 충돌
2020.05.31
400
미국, 흑인차별반대시위 ... 백악관 앞까지 진출
2020.05.30
399
미국, 흑인사망사건 항의시위 ... 미 전역으로 퍼져나가
2020.05.29
398
아베 지지율 30%붕괴 ... 2차 정권 출범 이후 최악
2020.05.28
397
미국, 가난할수록 코비드사태에 더욱 괴로워
2020.05.27
396
베네수엘라에 이란유조선 도착 ... <미제국주의 앞에 절대 무릎 꿇지 않는다>
2020.05.26
395
미정찰기 동시에 3대 전개 ... 북은 <핵전쟁억제력>강화방침 밝혀
2020.05.25
394
림팩훈련, 일부규모 축소 후 그대로 진행 ... 남, <구축함 2척 보내겠다>
2020.05.24
393
미국, 위험천만한 핵실험재개 검토 ... 세계유일 핵무기사용국
2020.05.23
392
칸영화제 사실상 취소 ... 자동차야외상영회 무료 개최
2020.05.22
391
트럼프, 항공자유화조약탈퇴 ... <러시아와의 관계 긴장 되나>
2020.05.21
390
세계은행총재 ... 6000만명 <극동의 빈곤상태> 될수도
2020.05.20
389
미국, 캐나다·멕시코 국경폐쇄 한달 더 지속
2020.05.19
388
아베, 지지율 8% 급락 ... <검찰청법개정안> 추진으로 악화
2020.05.18
387
이탈리아, 다음달 3일부터 해외관광객입국 허용
2020.05.17
386
독일, 생활제한조치철회요구시위 ... 극우세력 포함돼
2020.05.16
385
미 B-1B, 또다시 중국해 근처 비행
2020.05.15
384
유럽, 곳곳에서 국경봉쇄해제계획 발표 ... <여름휴가철 앞두고 관광업계 살려야>
2020.05.14
383
림팩, 코비드19 와중에도 진행 ... <일본이 훈련진행 강력하게 요청>
2020.05.13
382
미국, 뒤늦은 요양원 코비드19검사 지시 ... <집단사망 발생 2개월이나 지나>
2020.05.12
381
일본, 코비드19확진자 대거누락 돼
2020.05.11
380
일본 유권자 과반 ... <아베정부의 코비드19대응에 불만>
2020.05.10
379
미국, 코비드19 발생초기에 마스크생산 제안 거절 ... <심각성인지 못해>
2020.05.10
378
일본항공자위대, 오는 18일 <우주작전대>창설
2020.05.09
377
미국, 방위비분담금 50%인상 원해
2020.05.08
376
미군, 35대 전투기 동원한 훈련진행 ... <군사훈련 수위 점점 높아져>
2020.05.07
375
미영, 러시아 근처에서 군함훈련 진행 ... <80년대 이후 처음>
2020.05.06
374
베네수엘라해안침공함선 ... 미국·콜럼비아 배후에 둬
2020.05.05
»
일본, 긴급사태연장 ... <쓰레기봉투방호복까지 등장>
2020.05.04
372
아베 <개헌 반드시 달성하겠다> ... 개헌반대 여론은 커져
2020.05.03
371
호프먼대변인, 전쟁기도 발언 ... 20일동안 매일 한반도에 정찰기출격
2020.05.02
대학
코비드19
북
한신대
미국
일본
코로나19
트럼프
교육부
등록금
등록금반환
연단
[기고] 일상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이철규열사추모기고] 봄이여, 오라
[기고] 4월의 노란 물결, 이제는 실천의 물결로 나아가자
[기고] 너는 먼저 강이 되었으니, 우리는 강줄기를 이어 바다로 가리
[기고] 우리의 행동은 승리를 만든다
국제영화제
칸국제영화제 17일 폐막 .. 황금종려상, 뒤쿠르노 <티탄>
[24회 부산국제영화제] 일본내차별폭로한 <연약한역사들>GV
[평론] 선 <기생충>
[평론] 불가능한 길 <파리, 텍사스>
☀︎청춘・여행
다시 인간중심으로 - 이탈리아 피렌체
강도의 보물창고 - 영국박물관
아인슈타인의 반전 - 스위스 베른
무엇을 쥐고 나아갈것인가? -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
아카이브
희망나비 <비가오나눈이오나1600일 - 희망나비소녀상농성1600일실천백서>
2020-06-02
이미지 없음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2018-03-12
안녕청춘 13회 우리가 꿈꾸는 대학(고려대세종 2부)
2015-10-23